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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이스포츠 국가 대표 후원

Matthew Koo
Editor
03-29

(Image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LCK의 후원사 그룹 차원의 '브랜드 원 팀' 시너지 기대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을 위한 디지털 초(超)혁신을 추진, MZ세대 열과 이스포츠 다방면 적극 지원


COMMENT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람이 잘 모르는 것을 설명을 하는 것이 항상 쉽지가 않지요. 예를 들어 이스포츠가 뭐냐고 묻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사람이 이스포츠에 대해서 호의적인 결정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그때부터는 정말 피곤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인간은 아는 것을 들을 때는 편안함을 느끼고 판단이 빨라집니다. 그런데 모르는 것을 들으면 의심을 하게 되고 판단을 주저하게 됩니다. 모두가 그래요. 예외는 별로 많이 없습니다. 

 

저는 태국에 가면 쏨땀이라는 음식을 먹습니다. 파파야 샐러드인데요. 거의 매끼니마다 먹어요. 오리지널 쏨땀은 비릿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못 먹지요. 저는 호텔 조식을 안 먹어요. 이 비릿한 오리지널 쏨땀을 먹으려면 호텔 밖을 나가서 로컬 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 가야 하거든요. 동남아 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호텔 밖을 나가는 것 자체도 쉽지 않아 합니다. 눈으로 볼 때 위험해 보일 수도 있거든요. 미지의 세계니까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오토바이를 타면서 전 지역을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이 분들에게는 로컬이란 미지의 세계가 아니라 익숙한 세계입니다. 이 익숙한 분들과는 같이 아침을 먹으로 쉽게 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분들과는 나가기가 어려워요. 설명이 필요해요. 그리고 제가 설명을 계속해도 확신을 가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확신을 가져도 결정하기까지가 어렵고, 결정 후에 실제로 그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어도 익숙하지 않아 불안하니 만족도도 떨어져요.

 

그런데 짠내투어 같은 곳에서 쏨땀과 같은 음식이 소개되고 나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쏨땀을 제가 이야기를 해서, 쏨땀을 검색했는데 그 쏨땀에 대해서 짠내투어가 설명을 하고 있게 되는 상황이 연출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짠내투어가 로컬 시장에서 만약 쏨땀을 먹고 있다면 이제부터는 제가 더 설명할 것은 없어집니다. 필요한 정보를 검증된 곳에서 다 받은 것이니까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가게 됩니다. 

 

아시안 게임은 이스포츠에게 그런 존재입니다. 그래서 실로 대단한 존재이지요. 이제 이스포츠가 무엇인지 설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포츠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면 이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8개가 채택되었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 사람은 아시안 게임을 알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이후에는 더 쉬워집니다. 아시안 게임에서의 결과가 인터넷에 많이 나올 테니까요. 아무도 이스포츠가 뭔지 묻지 않는 그 날이 곧 올 거 같군요. 

 

원래 우리은행  = 디지털 = MZ세대 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또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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