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기블리(GHIBLI), Libes 기업과 후원 협약 체결

Matthew Koo
Editor
22-01-03

 

기블리이스포츠의 IP권한 위임 받아 비즈니스 사업을 추진 중인 자회사 기블리이스포츠플러스에서 진행한 첫 프로젝트

기블리 e스포츠 구단은 유니폼에 로고 부착, 선수 캐스팅 및 콘텐츠를 제공, 40만 달러(한화 약 5억원) 후원 계약을 체결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COMMENT

두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를 좀 드릴 예정인데요. 하나는 팀과 별도 조직으로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를 운영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 결과 값을 차치하고 그 구조만 보았을 때 상당히 매력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게 항상 불편하거든요. 구조상 운영팀과 사업팀은 마찰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게임사의 사업팀과 개발팀과의 관계와 같습니다.

 

외부 조직이 되면 계약에 권리(또는 대행)에 관해 명확해 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상당부분 이 마찰이 헷징이 됩니다. 의사 결정권자의 부담도 그만큼 줄어 들고요. 물론 기블리가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는 제가 확인이 안되는데, 이상적인 형태는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이는 마케팅 전문 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 좋은 대안이 된다는 뜻으로 모든 부분에서 좋은 선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 다음은 이례적으로 후원 규모를 발표하였는데요. 우리가 후원 규모를 발표할 때는 발표하는 것이 유리할 때 그리합니다. 대게 어떤 경우인가 하면 시장가가 정확하게 형성이 안되어 있는 상품에 대해 일종의 표적이 되는 것이지요. 지금 보시는 계약은 네이밍 스폰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NFT에 관한 시장의 생각을 기초로 하면 지금 현재가가 대략 이 정도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분한 레퍼런스가 되고 이후 비슷한 규모의 추진이 있을 수 있지요. 아시는 바와 같이 규모가 작은 것이 아닙니다. 안정적이라면 (해당 종목) 구단 운영에 대해서 사회 인식이 달라질 수 있지요. 요즘 드는 생각으로 글을 마무리 지으면 구단의 가치는 시장이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구단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적은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저도 정책 연구에 초점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코인와 구조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이 딜에 국한해서 관심이 있으시다면 불안 요소들은 확인하심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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