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리뷰

[김형근의 넓고 얕은 지e식] 팬만 '노잼' e스포츠 NFT, 높아진 변화의 목소리 기사 리뷰

Matthew Koo
Editor
07-14

(이미지를 누르시면 기사로 이동합니다.)

1분기부터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한 가상자산과 자본 시장이 서서히 침체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던 것이 2분기에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그 여파가 본격적으로 체감되기 시작하며 e스포츠 업계에서도 이와 관련된 사업들은 소식을 듣기 어려워

블록체인 관련 사업이 기대 이상의 관심을 모으지 못한 이유로 NFT를 사용한 상품의 완성도가 떨어져 해당 상품이 다수 출시된 북미 및 유럽 등 서구권 시장의 e스포츠 팬들이 이를 구매해야 할 이유의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점

구매자는 자신이 비싸게 구입한 상품을 직접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길 원하지만 NFT는 그러한 욕구보다는 소유권에 대한 이야기만 반복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은근히 강조

 

COMMENT

Hyungkeun Kim 포모스의 김형근 기자님의 글입니다. 내용은 현 시점에서 확인해봐야 할 내용을 다 다루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분명 시장의 상황은 전환점에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 주제를 이야기를 할 때는 블록체인-크립토-NFT 대체로 이런 흐름을 가진 상태일 것으로 추측하는데 (*이후 설명하겠지만) 중간에 페이즈 클랜에 대한 이야기를 삽입한 것도 (*그런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세상은 어떤 방향을 설정하고 그리고 나아갑니다. 그리고 보통 그 방향 설정에 대한 근거는 기술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어도 논란의 여지는 없어요. 다만 체감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매우 회의적으로 변합니다. 더욱이 과정을 바라볼 때는 더 그렇지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테슬라의 완전 자율 주행에 대해서 실제로 그게 나오기 전까지 실구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현실화되고 지금은 차를 팔고 있지요. 아마존의 하늘정거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리어라고 놀려댈 수 있어도 언제든 상용화 될 여지가 크다는 것을 알지요.

 

따라서 저는 web3.0이나 nft 등 그 계열에 있는 모든 것들은 (일단은) 전부 큰 그림에서는 과정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필연적으로 회의적인 시선도 같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해요. 다만 여기서의 문제는 그 과정에서 단순 놀림거리냐 아니면 피해를 양산을 하고 있는가 대한 이야기겠지요. 그래서 접근에 있어 신중해야 하고 그 신중을 위해서 오늘 형근 기자님이 작성하신 글과 같은 자료들이 많이 시장에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들은 분명 '사기'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것이 사실이니까요.

 

몇가지 포인트들이 있는데 (*글이 길어지니) 오늘 다 설명하기 보다는 저는 하나만 끄집어 내 볼게요. "구매자는 자랑을 원하지만, 판매자는 소유를 강조한다" 소유를 강조하는 이유는 자랑할 것을 제공하는 방법이 없거나 방법을 못 주기 때문인 것이지요. 이유는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사실은 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입니다. 그런데 심지어 막말로 진정한 의미의 소유도 아니에요. 지금 팀이 시행하는 NFT 사업의 구조는 우리가 특정 게임 내 고가 아이템을 가진 것과 같이 그 어떤 무언가를 가졌다고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지금 팀이 파는 것은 사실상은 멤버십입니다. 혹은 멤버십을 가장한 투기죠. 그냥 그걸 NFT라고 이름은 붙인 것에 지나지 않아요. 기사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팀은 (지금은) 진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지는 못해요. 왜냐하면 (아직은) 정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초점은 (*테슬라처럼) 영원히 주지 못할 것인가? 아니면 나중에는 줄 수 있게 되는 것일까? 일 것이에요. 저는 이후에는 줄 수 있게 된다고 믿어요. 그리고 그 타이밍이 곧 이라고 말할 수는 없어도 멀지 많았다고 말 할 수 있을 듯 해요. 이 부분이 웹 3.0과 겹치는 부분이지요.

 

결론을 내리면 저는 미래에는 어딘가 온라인 세계에 팬들이 모여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을 메타버스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리 부르셔도 되고, 시대를 웹 3.0이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러셔도 되고, 기술은 VR, 블록체인 또는 NFT라고 부르고 싶다면 그리 하셔도 될 것이고, 그곳에서의 통화 재화를 크립토라고 말하고 싶다면 그래도 될 것이에요. 그리고 (핵심인) 그곳에서는 무언가 다른 팬들이 부러워할 어떤 것을 팀이 팔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오히려 그렇게 안될 것을 상상하기가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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