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FaZe Clan, Xfinity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10-26

(Image : Xfinity, Faze)

Xfinity는 컴캐스트 소유의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 FaZe Clan의 공식 인터넷 및 모바일 파트너가 될 것

파트너십은 'The Gig' 뮤직에 포커스된 벤처 조직, 게임 크리에이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콘텐츠 시리즈가 포함

 

COMMENT

사실은 엊그저께 나온 소식이고요. 기사는 미디어에 잘 펼쳐졌고 링크드인에서는 몇몇 분들에 의해 회자화되고 있습니다. 의미를 크게 부여하시는 분들고 있고요. 저는 링크드인은 페이스북 만큼 활동하지는 않는데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몇몇 부분에서는 페이스북보다 더 안정적인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다만 국내 도달률이 페북보다는 못미치다 보니까 그런점이 페북에 머무르게 만드는 점이겠지요.

 

다시 소식으로 돌아오면 ISP,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라고 하면 우리나라로 따지면 SK브로드밴드 같은 회사를 말합니다. 컴캐스트 소유의 회사인데 T1이 아닌 페이즈와 협업을 시작한 것은 주목해볼만한 포인트이겠지요. 우리는 이스포츠씬에 있기에 이스포츠에서 더 나은 무언가가 있는가 없는가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피력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장은 짐짓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처럼 명확히 보여줍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가 가진 탤렌트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는 시장을 묻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가진 탤런트로 돈을 어떻게 벌 수 있는지 얼마나 벌 수 있는지가 그들의 관심사입니다. 따라서 그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오래 시도했는지도 관건이 되겠지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좋아합니다.'로 투자를 받을 수 있고 '앞으로 소비자가 늘 겁니다.'로 기업밸류를 책정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매출 자체는 항상 중요했고 매출을 위한 도달률도 중요하고, 소비자의 자사 소재의 사용률도 클릭률도 잔존률도 다 중요하지만 지금은 수익률이 중요한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파트너십 자체가 성격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우리가 이 시점에서 페이즈가 꼭 답이라고 말할 수 없겠지만 기사에서 나온 것과 같이 뮤직에 포커스된 벤처, 그리고 게임 크리에이터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 시리즈라는 문장에 주목을 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의 팀이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부르는 이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은 오직 전통 스포츠의 개념에 근거해 리그에서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 팀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미래는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의 모임을 팀이라고 부르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리그에서 성적을 내는 것도 포함이 된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요. 미래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페이즈는 분명한 확신은 있는 듯 하네요.

 

어쩌면 투자자는 페이즈를 좋아할지 모릅니다. 내가 연습하는데 최대한 방해 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는 선수를 이제는 팀이 더 이상 원하고 싶어도 원할 수 없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곧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이미 그렇게 되었을 수도 있다 말해도 되고요. 고객이 선수에게 월급을 직접 주지 않는 이상은 (이제는) 누구도 그 돈을 마련할 수 없을 테니까요. 얼마전까지의 시장 상황에는 가능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정말로 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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