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길드e스포츠, 삼성 파트너십 확대/갱신

Matthew Koo
Editor
08-30

(Image : Guild Esports)

아카데미, 선수 및 런던 본사에 삼성 QLED TV 제품군을 제공

2022년 삼성의 세 번째 계약, 그 전은 One Esports, Vitality

 

COMMENT

우리는 잘 모르고, 또 잘 모르는 곳에서 긍정적인 소식들이 들려오지 않으면 보통은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길드가 딱 그 카테고리에 속해있지요. 최근 재무 보고서에 의하면 496만 파운드(*8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는데요. 순순실에 대해서는 기타 여러 상장 기업들도 같이 발표를 했습니다만, 길드는 좀 더 의미가 다르게 다가오지요. 더욱이 최근 호주 팀의 파산 소식도 한몫을 하고요.

 

베컴의 투자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이 팀은 개인적으로 기사로만 접하기 때문에 아는 것은 많지 않다라고 봐야겠지요. 다만 증명을 해야 하는 것은 결국 시장이 아니라 팀인 것 같아요. 삼성 팀이 젠지에 인수되었을 때도 비슷한 시선이 있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겠지만 이 젠지는 꽤 많이 그 불안했던 시선을 이겨 낸 것 같아 보이네요. 즉 안 좋은 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것보다 시장이 하는 것, 혹은 그 시장에 영향을 주는 환경에 더 달려 있는 것 같아요. 젠지에 이유에 대해서는 시기과 상황과 환경 등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물론 이는 사람이 가진 인사이트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누군가는 무언가를 봤으니 그때 그 결정을 했을 테니까요. 누군가는 못했고 누군가는 했다고 설명해야 맞는 것이니까요.

 

우리는 계속 변화화는 환경과 시장속에서 살아갑니다. 결국 돌고 돌면 이처럼 사람에게 다시 가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길드는 잘 된 케이스로 남았으면 합니다. 이유는 베컴 때문이지요. 이름 값이 있는 누군가가 무언가를 했을 때 실패하는 경우에 파장이 커요. 우리는 그가 전문가가 아니라고 설명하고 싶을 수 있겠지만 시장은 그가 해도 안되는 곳이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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