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Chieffs esports Club, 맥도날드와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08-17

(Image : McDonald’s Australia)

Chieffs esports Club은 호주의 이스포츠 팀,

스트리머 Drew 'Midbeast' Timbs와 LCO의 인터뷰어인 Athena 'kiittwy' Jiang이 출연하는 라이브 스트림 개시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당일 공개될 Maccas x Chiefs 장비를 포함하여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음

 

COMMENT

기사에 보면 맥도날드는 Nicecactus와 함께 MENA 지역 6개국에서 FIFA22 토너먼트를 개최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또 맥도날드 말레이시아는 모바일 레전드 뱅뱅과 제휴했던 이력도 가지고 있고요. 패스트푸드는 보통 젊은 사람들이 많이 소비합니다. 2019년에 학술저널에 올라온 기록에 홍승희 교수는 패스트푸드 섭취는 20대와 30대에서 높았으며, 젊은 층은 친구와 인터넷, 그리고 맛, 중장년층은 대중매체와 시간이 이슈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모으고 조금 공부를 하신다면 국내 몇 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 후원 제안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맥도날드의 사례가 중심이 되서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는 20대, 그리고 접속 경로가 친구와 인터넷, 그리고 맛이라는 키워드가 이스포츠가 마케팅 도구로 적합하다고 설명하기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예측을 합니다. 실제로 많은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이 YouTube 크리에이터들을 통해서 광고를 합니다. 이해도가 낮지 않습니다. 끌어 올 수 있어요.

 

지금의 시대는 하나의 마스터 제안서를 만들어 놓고 날짜와 수신 회사명만 바꿔서 이메일로 휙~ 보내는 시대는 아니라고 보여져요. 후원사와 우리가 핏(FIT)이 얼마나 맞는지를 아주 잘 설명해야 하는 시대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에 제가 설명한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패스트푸드 담당자가 보았을 때는 아마도 이 제안은 온전히 우리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이제는 이런 제안이 아니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잔뜩 써놨네.." 라는 프레임을 벗기가 힘들 듯 합니다. 설사 우리가 할 말이 그거 밖에 없고 우리가 이야기 할 수 있는 수준이 그거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고 말이지요. 우리는 우리하고만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분야가 경쟁이지요. 기업의 마케팅 비용은 정해져 있습니다. 아이돌이 가져가거나, 김연아님이 가져가시거나, 다른 스포츠 스타가 가져가거나, 크리에이터가 가져가거나, 드라마의 PPL이 되거나 우리가 가져가는 거지요.

댓글
jisungpark
브론즈
08-20
1
인상 깊은 말씀이네요...!
브랜드 ASUS ROG, UC Berkeley 파트너십, Cal Esports 프로그램 지원
Matthew Koo
Editor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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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 Acend, Shikenso Analytics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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