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CBLOL, 하이네켄 스폰서 결정

Matthew Koo
Editor
06-14


(Image : Heineken, Riot Games)

하이네켄은 향후 2년간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인 'Heineken 0.0'을 CBLOL 방송에서 홍보

연말 시상식에서 관객이 뽑은 최고의 선수(포르투갈어로 크라케 다 갈레라)에게 주어지는 트로피의 명명권을 획득

상파울루에 있는 'CBLOL 아레나'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시청자들 앞에서 열리는 라이브 이벤트에 맥주 브랜드를 등장

 

COMMENT

맥주는 우리 팬들에게는 충분히 익숙한 아이템인 것에 반해 당장 이렇다하게 떠오르는 것이 없긴 하네요. 물론 과거 하이트가 떠오르는 분들도 계실거라 믿고요. 하이트 후원 세월은 좀 짧았는데 아마도 당시에는 크게 재미는 없었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유는 보통 이렇게들 생각하실 것 같아요. 선수들이 어리니까 맥주 브랜드를 달고 출전하기는 좀 좋지 않다, 이런 개념이겠지요.

 

그런데 이제 재미있는 것은 오늘 이 브라질에서는 무알콜이네요. 저는 무알콜맥주 좋아합니다. 맛있어요. 거품이 뭐, 진짜 맥주 같지 않지만요. 들은 이야기라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무알콜 맥주 시장이 성장하는 시장이라고 하더라고요. 내용은 쉽게 검색해도 나옵니다. 당장 제가 본 거는 2021년 자료인데 200억원 정도로 2019년 153억원에 비해 30%이상 증가했다고 하네요.

 

제가 먹는건, 그롤쉬(GROLSCH)라는 이름이에요. 마트면 거의 다 팔아요. 도전해보세요. 국내꺼는 못먹어봤는데 대략 기사 검색한 내용을 적어 드리면 오비에서는 카스 0.0이라는 브랜드가 있군요. 하이트진로에서는 하이트제로 0.00이 있다고 합니다.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면 마케팅 이슈가 있을 수도 있겠다고 추정은 할 수 있겠네요. 한번 전화해보세요. 혹시 모르자나요 

 

스트리머들이 전부 성인이라면 같이 경기 보면서 무알콜 맥주 한두 캔 정도를 마시는 그림 정도는 정말 나빠 보이지는 않아요. 나빠 보이기는 커녕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에요. 예를 들어 진짜 맥주를 마시면서 축구 경기를 보는 모습을 방송으로 내보낸다고 해도 이 시대에서는 사실 뭐가 어떤가 싶어요. 물론 우리는 게임이라 정확히는 알 수 없긴 합니다. 다만 시도를 해봄직 할 것 같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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