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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한국이스포츠협회와 공식 후원 파트너십 체결

Matthew Koo
Editor
03-31


(Image : KeSPA)

VR/AR 게임을 KeSPA가 주관하는 국내 e스포츠 대회에 단계적으로 도입

KeSPA가 주관하는 주요 국내 e스포츠 대회의 중계권 확보

SK텔레콤의 핵심 ICT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e스포츠 경험을 제공

 

COMMENT

처음에 볼 때는 아시안 게임 공식 후원인 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니 협회를 (혹은 협회 사업을) 3년 간 후원한다는 내용이네요. 저는 예전에 협회 구조(회원사-기업들의 연합)만 생각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이게 어떤 개념인가 생각을 했는데, 곧 그저 단순하게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 모든 것을 다 너무 깊게 들여다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심정으로는 후원금이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협회 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저는 협회와 SK 텔레콤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라이엇 게임즈와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뭐 결과론적인 이야기 아니냐라고 말씀을 해주실 수도 있는데, 결국 이 콘텐츠를 독점으로 또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제일 큰 제약 사항이 아니었을까 추측합니다. 캐스파컵의 권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캐스파컵이 더 상업화가 된다면 SK 텔레콤이 여러 기술을 보다 자유롭게, 보다 독점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지요.

 

아직은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그저 상상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을 해봐도 이거 아니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또 다르게 설명하면 제가 기대했던 것들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유의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봐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시도하려면 자금이 있어야 하니까요. SK 텔레콤은 그런 부분에서는 여유가 있겠지요.

 

여기서 기술이란 메타버스 VR, ZR 이런 설명을 하고 있긴 한데, 예전에 LCK와 비슷한 것의 연장 선상에 있는 것들이 되지 않을까 스스로는 생각은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제가 외람된 이야기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콘텐츠를 직접 만드셔야 될 거 같아요. 그래야 유의미한 것들이 나올 거 같아요. 돈으로 기업써서 하는 그런 형태는 좀 뭐랄까… 저는 회의적입니다. 그러면서 공부도 같이 하고 노하우도 쌓이고, 약간 그런 형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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