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와일드 리프트, 코카 콜라와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03-25

 

(Image : WildRift)

코카-콜라는 디지털 캠페인 '잇 머스트 비 리얼(It Must Be Real)에서 와일드 리프트 장면 공개

올여름 와일드 리프트 최초의 국제대회인 와일드 리프트 아이콘스 글로벌 챔피언십 예정

 

COMMENT

리그오브레전드 이스포츠의 탄생과 와일드 리프트의 이스포츠 탄생은 시작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를 테면 LCK는 전신이 롤챔스였고 롤챔스는 팀, 방송사 등이 엮여 있어서 이해관계가 복잡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입장에서는 풀고 싶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얼추 풀었다고도 볼 수 있고요. 시대가 이리로 가고 있다고 라이엇 게임즈 스스로가 정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역사를 보는 관점이고요. 

 

다만 와일드 리프트를 보면 리그오브레전드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직 완벽한 것을 아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를 테면 ‘나는 아직도 목마르다.’ 이런 개념 같아보여요. 뭔가 손에 다 쥐고 있는 것 같은데 다 쥔 게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을 동시에 할 수도 있었겠다 이를 테면 이런것이지요. 다만 와일드 리프트는 완전히 처음부터 마음대로 집을 지은 것입니다. 오늘의 이 파트너십이 그 아주 확정적인 예입니다.

 

전 글로벌 파트너십, 리그오브레전드로는 아직도 상상을 못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가 가능한 영역은 월드 챔피언십을 따로 파는 수준이지요. 그런데 각 지역 리그(더 정확히 말하면 팀들이)가 아직 힘이 있는 채로 엮여 있다 보니까. 이것도 마냥은 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것은 이대로 가겠지요. 그런데 와일드 리프트는 그럴 필요가 없었지요. 코카 콜라에게 전세계 파트너십 하자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그 사이즈이기에 가능하다고 말할 수도 있고요. 

 

그냥 상상만 하는데 라이엇 게임즈는 아이콘에 출전하는 팀들은 각 팀의 유니폼이 아닌 아이콘이 제공하는 옷을 입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코카 콜라가 연상되는 후드티일수도 있지요. 다만 저는 그냥 일종의 옵저버입니다. 인사이트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수 많은 사람 중에 하나 일 뿐이지요.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시간을 내고 그러고 있지요. 그래서 더욱 저는 이런 이야기들을 좋아해요. 자, 이제 이 라이엇 게임즈의 이스포츠가 어디로 갈지 같이 계속 보시죠. 진짜 재미있는 회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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