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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5년까지 e스포츠 LCK 후원

Matthew Koo
운영자
03-1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두 종목의 타이틀 스폰서로 2025년까지 참여

LCK와 VCT 퍼시픽 타이틀 스폰서 기념으로 2월부터 e스포츠 팬들과 우리은행 고객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예정

 

 

리그에 악재가 없었다고 할 수 없는데 그래도 작년 기준으로 볼 때 전체적으로 괜찮은 소재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합니다. 금융이 스포츠를 후원하는 이유에 관해서는 여러 번 말씀 드렸기 때문에 반복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번 타이밍에는 우리 은행과의 인터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내용적으로 볼 때도 후원사가 리그와 팬들에 대해 진정성을 보여줄 만한 시기입니다. 언급이 없으면 아쉬울 것 같아요.

 

과거에는 전문 매체들이 여력이 있어서 또 산업 내 돈을 주고서라도라거나 아니면 긴밀한 연관 관계가 있는 매체가 있거나 해서 인터뷰 기사를 내자와 같은 그런 종류의 추진도 없지 않아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런 건 거의 없죠. 그렇다고 리그가 영상으로 만들기에는 너무 수가 보이고 텍스트로 하는 것이 맞는데, 그것도 당사자가 하기에는 자세가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맞는듯요.

 

인터뷰를 할 수 있는 매체를 찾아서 추진하는 것은 좋아 보입니다. 파트너십 미디어까지 하지 않아도 CASE BY CASE로는 할 수 있을 듯 하고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어떤 내용을 세상을 알리는가도 중요하긴 합니다만 인터뷰라는 것 자체가 후원을 유지 발전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니까요. 또 추가로 리그가 그 이미지에 편승을 할 수도 있고요. 홈페이지에 게시도 해 놓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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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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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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