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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Esports, 아프리카TV와 파트너십, 발로란트 토너먼트 개최

Matthew Koo
Editor
11-22

(Image : ONE ESPORTS)

대회명, AfreecaTV VALORANT SEA Invitaional, 11.29~12.4, 총 16개 SEA 지역 팀 참가, 상금은 2만 5천 달러

라이엇 게임즈는 비수기 서드파티가 대회 주최 가능과 최소 25개의 토너먼트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는 그중 하나

 

COMMENT

국내에서도 이런 내용들은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대중이 일반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떤 선수가 자유 계약이 되었는가 또는 어떤 팀이 우승을 했는가 어떤 선수의 소감이 어떠한가 등등이고 그것이 사실 맞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히려 미디어에서 산업적인 내용들은 더욱 제한적으로 밖에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오늘을 사는 이 시대가 그래요.

 

제가 원이스포츠를 포함해 아프리카TV의 우리 관련 여러 글로벌 이슈들을 다루면서 가끔 언급하는 내용은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주로 그런 내용이고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서 능력 있는 인재들이 곳곳에 많이 포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들도 우리는 모르고 우리도 그들에게 우리를 보이기 어렵지만 누군가들은 그 일을 만들어 내지요. 그 사람이 필요합니다.

 

제가 또 가끔 말씀드리는데 스트리밍이라는 것 자체는 기술 난이도가 엄청 높은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콘텐츠 제작 쪽에서 기량을 보일 수 있는 부분이 더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넷플릭스를 안정적인 스트리밍 기술 때문에 우리가 가입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아요. 따라서 이 비시즌에 열리는 이 대회가 상당히 유의미한 레퍼런스를 줄 수도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그렇다는 뜻이에요.

 

다만 한 가지 다소 무리한 바램이 있다면 그저 평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자체가 혁신적이었으면 좋겠어요. '안정적으로', '아무 이슈 없이', '글로벌로 유의미한 경험으로 쌓이게 되었다' 등등과 같은 이 정도의 목표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보지 못했던 시도' 혹은 '상상의 범위를 넘어서는 재해석' 또는 '과감한 신기술의 도입'과 같은 이야기가 업계에 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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