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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X사이퍼즈 액션토너먼트’ 스프링 개막

Matthew Koo
Editor
03-22

리그는 ‘사이퍼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총 상금은 3,900만원 규모

리그의 3·4위전과 결승전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레벨업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

 

COMMENT

우리가 넥슨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요. 몇몇 분들은 도타를 떠올리기도 하고요. 그런데 제가 올리는 이스포츠 관련 여러 소식 중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최근에는 라이엇, 펍지, 그리고 넥슨입니다. 의외라고 말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는데 블리자드는 정말 많지 않네요. 그 중에 게임 종류로 따지면 넥슨이 라이엇 보다 많지 않을까 싶어요. 얼추 생각을 해봐도 서든, 카트 시리즈 몇개, 사이퍼즈, 던파, 피온도 있고요. 더 있을 수 있어요. 

 

이런 것들을 우리가 알아야 하죠. 이 시대는 프로가 아니면 또 초 인기 종목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시장을 한번 재 정립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가장 좋은 예가 최근에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펍지 뉴스테이트입니다. 우승 한 팀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우승 팀의 팀장님이 하신 말이 인상 깊었는데 연습하느라 연차를 많이 내서 다시 회사로 돌아서 일을 많이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거에요. 

 

사이즈는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주는 밥 잘 먹고 잘 자고 즐거워하면서 자라면 언젠가 몸도 마음도 커지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고 해도 상관 없어요. 지금 즐거워하고 재미있으면 되는 것이지요. "다음 시즌부터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프로 팀이 경쟁하는 초 거대 리그가 출범합니다." 이럴 필요가 없어요. 당연한 이야기인 것이지요. 넥슨도 꽤 오래 경험을 토대로 오늘에 온 거 같아요. 다 각자 맞는 사이즈의 옷이 있고 그 옷을 입고 나간다면 맵시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제일! 가장! 중요한 것은, 사이퍼즈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사이퍼즈 대회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넥슨이 대회를 선사한다는 것이지요. 백날 이야기를 해도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어요. 이것을 그저 이스포츠라고 부르면 됩니다. 그냥 그렇게 부르면 되요. 다른 어떤 거대 포장이 필요 없어요. 그럴 때마다 인위적으로 변할 뿐입니다. 원래로 돌아가야 해요. 본향으로요. 물론 이제는 바람이 많이 빠져서 많이들 돌아오셨어요.

 

블리자드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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