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주 정부로부터 이스포츠 시설 구축을 위한 1,600만 달러 보조금 확보

Matthew Koo
Editor
02-28

 

(Image : NC주립대학교)

NC State의 학생 신문 Technician 에 따르면 캠퍼스 내 e스포츠 경기장에 약 1,200만 달러가 할당

모바일 게임 센터 또는 "e스포츠 트럭"을 구축하는 데 400만 달러가 할당

 

COMMENT

이스포츠를 장려하기 위해서는 직접 투자를 하거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외로는 아무리 포장이 좋아도 그냥 말로만 하는 겁니다. 우리가 다 아는 바와 같이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지요. 소용이 없는 것은 실제로는 관심이 없는데 관심이 있는 척 거짓말을 하는 것이거나 사실은 능력이 없거나 이 두 가지 중 하나 입니다. 예외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어느 때에나 사리 분별을 할 줄 알아야 해요. 그 누구가 정확히 뭐를 했는냐에 관심을 가지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정책이나 또 선수 처우나 뭐 등등 여러가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 중에 가장 평가를 높게 받아야 하는 것은 늘 ‘돈’입니다. 어느 때에나 ‘돈’이 ‘관심’에 대한 가장 명확한 증거에요. 기업과 국민을 위한 대회를 개최하거나,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팀을 만들거나, 혹은 경기장을 건설하거나, 지역 대학교에 이스포츠를 위한 시설을 만들거나, 리서치/연구/개발을 지원하거나, 하다 못해 단순히 컴퓨터를 사주거나 인력 인건비를 대주거나

 

이런 게 아니라면 그냥 떠드는 소리입니다. 아니면 누군 가를 때려 패서 해주겠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이것도 안쉽지요. 그래서 자기가 대부분 알아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닌 것에 관해서는 헛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건 내가 하겠다고 했지만 못할 거 같아) ‘왜냐하면 (그때 해주겠다고 말은 하긴 했지만) 내가 이걸 알아보니까 이게 쉬운 게 아니야 또 되려면 희생이 너무 커, 말도 안되는 것들이 필요해. 그래서 대신 내가 다른 거 해줄게, (아, 물론 내가 돈을 들여서 하려고 했던 것이 처음부터 아니었으니 그냥 여전히 돈 안 드는 것 중에 뭐 하나 알아보고 말해!'  이렇게 스~윽 빠집니다. 

 

지역 대학에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돈을 내야 합니다. 여기서 지역이라 함은 시를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사례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라고 해도 돈이 항상 있는 게 아니에요. 시도 사람이고 모든 사람은 늘 뭐를 하려면 돈이 필요한데 이 돈은 항상 없어요. 누가 돈을 쌓아 놓고 살겠습니다. 설사 쌓아 놓는다고 해도 관심이 없는 곳에 내지 않아요. 그런데 누군가는 그 없는 돈을 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관심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되요. 누가 진짜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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