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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ASUS Republic of Gamers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09-19

(Image : ESL, ROG)

ROG는 ESL Pro League(EPL) 시즌 16 그룹 스테이지 및 플레이오프의 독점 OEM 파트너

ASUS는 Intel , 온라인 배팅 업체 1xBET, 에너지 음료 브랜드 Monster Energy와 합류하여 EPL 시즌 16의 파트너

 

COMMENT

우리나라 리그는 게이밍 장비 파트너십이 많지 않습니다. 거의 벤큐 만이 이름이 자주 보이곤 하는데요. 이유는 글로벌 기업의 입장에서는 한국 시장은 작고 LG 삼성을 제외하면 국내 기업은 대체로 아직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서 그런 듯 해요. 욕심은 국내에 경쟁력 있는 장비 브랜드가 많이 출현했으면 합니다. 갖고 싶다고 해서 다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욕심이라 표현했고요.

 

물론 이스포츠 후원을 위해서 국내 브랜드가 출현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선수, PC방, 리그 등 훌륭한 자원들이 많이 있으니 좋은 장비를 개발/마케팅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를 잘 활용해서 그런 기업들이 출현했으면 한다는 뜻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요. 저는 프나틱과 같이 팀이 이 사업을 주도해도 괜찮다고 생각도 합니다. 쓸 사람이 직접 만드는게 엄청 이상하지 않죠. 물론 이상적이지도 않을 수 있지만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우리나라도 스튜디오들이 많이 있는데 브랜드는 스튜디오와 계약을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는 것도 좋아보 입니다. 후원은 리그와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국내에서는 현재 ESL과 같은 규모를 가질 수는 없죠. 그러나 스튜디오들은 여하튼 그 장소를 활용해 계속 무언가를 할 것입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다면 지속적으로 노출이 될 것이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직접 하면 될 것이니까요.

 

또 아직은 이 파트너십이 스튜디오가 대회를 유치하는데 걸림돌이 될만한 수준은 아닐 거에요. 장비를 물고 들어오는 리그나 대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많지는 않을 거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 규모가 크지도 않을 거라는 것도 되기도 해요. 스튜디오와 제작 역량이 매력 있다면 둘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을 할만한 수준이 아직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단계적으로는 이런 형태도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의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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