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FACEIT, Team Vitality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09-07

(Image : FACEIT)

FACEIT의 인프라를 활용,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허브 구축

상위 5명의 선수는 FPL 챌린저 예선에서 경쟁, 새로운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리그에 참가

 

COMMENT

어떤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건 간에 플랫폼이 팀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서 이스포츠의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것은 활성화를 위한 좋은 전략 같아 보입니다. 플랫폼 사용자들은 드러나기가 쉽지 않은데 그 드러나는 통로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지요. 누가 어디있는지를 소개하는 작업입니다. 특별히 FACEIT은 SNS적 성격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이 포인트가 맞는 거죠.

 

플랫폼 사용자들이 드러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대부분의 플랫폼 사용자들이 목적 소비 위주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만 찾아보고 나가는 것이죠. 네이버와 같은 포털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하면 까페와 블로그와 댓글로 해결했습니다. 전달하는 정보의 양식이 과거에는 대부분 텍스트였거든요. 이런 경험들은 지금도 남아서 일종의 습관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영상에도 우리는 댓글을 달고 그 댓글을 보려고 하죠.

 

많은 플랫폼들의 궁극적 지향점은 커뮤니티화입니다. 커뮤니티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지요. 물론 웃긴, 또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짤들을 퍼온다고 해서도 되는 것이 아니지요. 늘 말씀드리는데 인플루언서가 해결합니다. 다만 인플루언서가 싫으시다면 콘텐츠가 해결합니다. 콘텐츠도 없다 하시면 이제는 방법이 없어요. 돈을 주고 사람을 사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사도 되지도 않죠.

 

재방문률과 리텐션에 대한 많은 고민들이 있으시고, 플랫폼들이 대부분 무언가를 세상에 지금 없는 것을 개발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시장은 그런 개발과는 성격이 멀 가능성이 높아요. 무언가 더 전문적으로 변할수록 주력 소비층, 혹은 타겟 소비층은 보통은 더 줄어듭니다. 인간은 보통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말하실지 모르지만 소통은 기술에 영향을 받지만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셔야 합니다. 개발이 곧 사업은 아니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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