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G2 Esports, Herman Miller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07-21

(Image : G2)

G2의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의자, 테이블 및 모니터 암을 제공

G2 커뮤니티를 Herman Miller 팀과 연결하는 등 통찰력을 공유하고 향후 제품 개발 지원

G2 Esports의 선수 채용 및 트레이닝 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조사할 예정

 

COMMENT

이 파트너십 기사를 보고 약간 재미가 있었던 것은 G2의 CEO인 로드리게스가 이 사진에 모델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상품성이 있는 사람이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오해하지 마실 것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이런 사람이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는 뜻입니다. G2 입장에서는 그냥 이 CEO님은 그 자체가 자산인 것이지요. 휙 불러 툭 사진 찍고 그대로 내보내면 됩니다. 얼마나 편하고 좋아요.

 

조직이나 상품이 브랜드를 대변하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의 영향력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보다 엘런 머스크를, 메타보다 저커버그를, 아마존보다 베이조스를, 미국만 그런게 아니에요. 알리바바 보다 마윈을, 뭐 이런 예는 끝도 없어요. 과연 이사람들은 무엇을 팔고 있는 것일까요? 오히려 전면에서 상대해줄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 없는 곳들이 이들과 붙었을 때 상대적으로 패배를 하는 분위기인거 같아요.

 

엘런 머스크는 자기 회사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하고 싶은 말도 다하고 하고 싶은 언론 플레이도 다 합니다. 당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억울할 일 천지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는 절대로 도덕이나 윤리의 영역이 아니에요. 이 세상은 다들 바빠서 내 마음을 일부러 알아주는 것 같은 건 없어 보여요.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요즘 같아서는 저는 약간 그런 말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된 것 같아요. '할말하앓' 정말 별로 의미가 없는 말인 거 같아요. 오해하지 마세요! 이 말을 싫어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 PR의 시대가 이어질 것 같아요. 이스포츠에도 네임드가 앞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판단합니다. HERMAN MILLER와 같은 파트너십 입장에서도 두 회사의 로고만 '띡' 박힌 채로 기사가 나가는 것보다 훨씬 낫잖아요!! 진짜 훨씬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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