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Envy Gaming, Oakley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05-30

(Image : Envy Gaming)

OpTic 브랜드의 모든 팀과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온라인 대회 경기와 LAN 이벤트에서 Oakley 안경을 독점적으로 착용

Oakley는 최근 게이머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안경 컬렉션인 NXTLVL을 출시,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도록 설계

 

COMMENT

오클리 선글라스가 하나씩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안경 파트너십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처음 볼 때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블루라이트 이야기를 하니 감이 옵니다. 그래서 어떤 안경을 출시했는지 한번 찾아보려고 합니다. 하루 종일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을 봐야 하는 선수들에게 유효한 아이템이라면 충분히 게이머들에게 어필이 가능할 것으로 봐야겠지요.

 

안경은 앞으로는 공인 장비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정 행위에 관련한 것들이야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분명 게이머들과 선수들에게 눈 보호는 호소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공인이라는 것은 한마디로는 사업이라는 뜻입니다. 제품의 질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마케팅 비용을 지불할) 파트너 대상 그룹에 들어와 있다는 것이죠. 의자나, 책상, 헤드셋, 키보드와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은 없지만) 젠틀몬스터의 선글라스를 하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큰 생각 없이 젠틀몬스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검색해봤는데 뜨는 게 있네요. 기업 벨류가 1조가 넘고 또 본사가 마포에 있군요. 이런 식으로 검색을 계속 해보는 것은 재미있는 작업인 것 같아요. 큰 기대를 하지 않을 채로 메일을 작성해서 보내 볼 수 있겠지요. 오클리가 이스포츠 팀을 후원했다는 기사와 함께요. 또 그들이 무엇을 하려는 지도 같이요.

 

제가 후원 제안을 너무 쉽게 말을 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협회에 있을 때 8게임단 후원 유치를 위해 30대 기업에 마케팅 팀에 무작정 전화를 해본 적이 있어요.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지요. 미팅은 커녕 전화 연결조차도 쉽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하라고 하면 못 할 거 같아요. 이런 게 인생이겠지요. 이후 저의 이런 노력과는 아무 상관 없이 진에어에 인수되었었으니 제 노력은 완벽하게 허사였지요. 그렇지만 한 가지! 전화를 할 때마다, 서류를 보낼 때마다 모든 게 약간씩 더 좋아지긴 합니다.

 

그래서 이런 형태의 서술을 안 하기가 어렵죠.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 것과 같거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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