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Team Vitality, 공식 게이밍 체어 파트너 Secretlab

Matthew Koo
Editor
04-20

(Image : Team Vitality)

다년간의 파트너십, TITAN Evo 2022 모델의 인체공학적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것

Team Vitality의 선수와 시설을 모두 맞춘 독점적인 게임용 의자를 공동 설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

 

COMMENT

우리가 게이밍체어라는 것을 보기 시작한 지가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닙니다. 10여년 전만 해도 PC방 의자가 편하다라는 인식정도가 전부였지요. 그러면 우리는 게이밍 체어라는 것을 왜 만들까요? 혹은 세상에 왜 있을까요?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질문을 해야 합니다. 그냥 게이밍 체어라는 것이 있으니까 있는가 보다 하면 안되겠지요.

 

게이밍 체어라는 것은 마케팅 용어입니다. 게임을 하기에 더 적합한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가를 물으면 대답은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게이밍이 아니라고 말하는 의자에 앉는다고 해서 선수의 퍼포먼스가 떨어질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즉, 축구 선수의 축구화와 그냥 런닝화와의 비교는 아닙니다. 그래서 마케팅이라는 것이에요. 

 

우리가 어떤 가치가 있는 물건을 만들 때는 그것이 왜 가치가 있는 지를 설명해야 하는 이슈가 있어야 합니다. 이를 테면 무엇을 하기 위한 도구라는 설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실용성과 꼭 관련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만족만 주면 됩니다. 이를 테면 무명 메이커의 구스가 더 따뜻하지만 유명 메이커의 덕다운을 입을 수 있죠. 

 

더 좋은 제품이 더 많이 팔려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마케팅이 필요 없죠. 이는 실력으로 승부 보지 않는 것으로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실력입니다. 예를 들어 팀과 같이 누군가가 물건을 팔아서 버는 돈을 후원이라는 이름으로 나눠 받아야 하는 곳은 기를 쓰고 제품을 팔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후원을 확보하니까요. 

 

그래서 팀들도 제품을 파는 사람들과 같이 이 세상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 비용을 지급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심지어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서 제품의 질이 낮아지는 것이라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안 그렇죠. 굳이 따지면 안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요. 마케팅을 안 하는 곳은 세상에 도달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시크릿 랩의 의자는 624유로입니다. 한화로는 83만원입니다. 마케팅에 돈을 지불하지 않는 의자 제조 업체들은 훨씬 수준이 높은 의자를 더 낮은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말하고 싶어합니다. 시크릿 랩이 돈을 써줘서 사람들이 의자는 필요로 한다고 인식은 하되, 물건은 마케팅 비용을 쓰지 않는 내 것을 사기를 바라죠. 왜냐하면 내 물건이 더 나으니까요.

 

정말 무명 회사의 구스 다운과, 유명 회사의 덕 다운으로 비교할 수 있죠. 물론 오해는 없으셔야죠. 물건을 잘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만큼 중요한 것이 마케팅입니다. 저는 마케팅을 무리해서라도 하라는 의미로 드리는 말씀을 아닙니다. 무리해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죠. 다만 마케팅의 의미는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그래야 시각이 바르게 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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