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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o, NBA 2K 리그 중계권 보유

Matthew Koo
Editor
04-19

(Image : NBA2K, LOCO)

인도에서 NBA 2K 리그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미디어 권한을 보유

지난 2년 동안 Loco가 주도한 캠페인은 1,900만 회 이상의 노출, 프리미엄 e스포츠 콘텐츠 시청 기준 향상

 

COMMENT

지난 주에 NimoTV가 서비스를 종료했지요. 또 그 와중에 LOCO는 NBA2K를 가져왔습니다. Nimo는 후야의 서비스로 텐센트의 지원을 받아 운영을 했다고 알려져있고요. 텐센트는 하… 어찌 말해야 할까. 망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지만 앞으로도 쉽게 어려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 사람도 많지 않겠지요. 판호가 없는 게임으로는 스트리밍도 못하게 하니, 중국 정부의 의지 관철에 대한 각오가 대단한 것이지요.

 

LOCO는 크래프톤이 투자한 회사입니다. 나름대로 크래프톤은 중국에서 인도를 포함한 그 외 지역으로 핵심 시장을 이동한 것은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고 있고요. 그런 차원에서 넥슨도 이제와서 보면 중국인들이 못하지도 않죠. 좋은 선택이 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던파 출시를 더는 미룰 수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요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변수가 많기 때문이지요. 환경의 변화는 생존 본능을 일 깨우고 그로 인해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세상이 펼쳐지지요. 기술도 그렇고 시장도 그렇고 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안에 인간이 있기 때문이지요. 어느 때가 오면 중국이 잃어버린 영향력을 다시 찾으러 올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다려 보셔요. 

 

기사에서 다른 것보다 제가 좀 주목하는 부분은 LOCO가 주도한 캠페인이 이번 스트리밍 권한 보유에 영향을 주었다는 부분입니다. 저는 이 문장이 어떻게 들렸는가 하면 ‘내재되어 있는 (혹은 잠재된) 팬덤을 로코가 끌어올린 것에 대한 평가로 이번 스트리밍 권한을 보유하게 되었다’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팬덤 디자이너라고 보고 있고요. 향후 유망 직종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기서의 팬덤은 제가 쓴 말은 아니고, NASEF 직무 분류에 팬덤 아티스트라는 직군이 있어요. 거기서 착안을 한 것으로, 아티스트라는 단어는 보다 스스로 상품을 창조한다는 개념이고, 디자이너라는 단어는 창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개념입니다. 간단하게 줄이면 보다 확장적이다. 저는 이렇게 해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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