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T1, PLDT의 자회사 스마트(Smart)와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03-22

(Image : T1, Smart)

Smart는 T1 Dota2팀에 필리핀 시설 제공, 시설은 부트캠프 및 토너먼트 기간 동안 사용

T1의 선수 중 3명은 Smart Omega의 코치였던 Carlo 'Kuku' Palad를 포함하여 필리핀인

 

COMMENT

T1의 소식이라고 해서 반드시 국내에 소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다만 T1은 예전부터 팀의 로컬 진출의 좋은 예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주로 제가 설명했던 것은 국내 인기 종목의 해외 진출이 아니라 로컬 인기 종목의 국내 브랜드 창단이었는데요. 도타2 팀과 필리핀은 최고의 조합이라고 말해도 무방하겠지요. 그런데 이제는 조금 더 적극성을 띄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로컬 지역에 팀을 운영하는 것은 아직도 더 많은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작업입니다.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이지요. 추가로 게임과 달리 팀의 사업은 구체적이지가 않습니다. 게임의 사명은 해당 국가에서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에 있기에 여기에 초점을 맞추면 되지만 팀의 사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게임 서비스 만큼 명확하지는 않다는 뜻이지요. 결국 통합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T1은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로컬에 어떻게 녹이고 있을까요? T1은 그런 차원에서 재미 있는 팀입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 지역도 로컬라이징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한국에서 태어난 팀이지만 한국 지역에서의 로컬라이징을 팀이라고도 말 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큰 노하우로 쌓였을거라고 추측합니다. 동시에 반대로 우리 팀들은 앞으로 이런 경험을 쌓아야 할 필요가 있게 되었지요. 보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진 도구들이 많으면 도구들끼리는 보통 시너지는 납니다. 창업자는 어떻게든 시너지를 창출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지요. 전혀 상관 없어 보이는 두 가지에서도 무언가가 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여기 프로 팀과 저기 프로 팀이라면 더 이야기할 거리가 없지요. T1의 브랜드가 전 세계에 확장이 된다면 이는 전통 스포츠와는 분명히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왜 T1이 T1인가, 그 유니크함을 보여주는 노력은 항상 있어야겠지요.

 

그래야 사람들이 너도 T1이고 나도 T1이고 재도 T1이라는 것을 납득 할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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