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클라우드9, 블록체인닷컴과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02-07

 

(Image : Cloud9)

이번 파트너십으로 암호화화폐를 통해 금융의 미래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

다년 계약의 일환으로 팀 유니폼과 클라우드9 채널에 로고 배치 

 

COMMENT

가끔 동향 변화에 대한 체감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느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유는 한 타임 만에 모든 것이 한번에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게임 업계에서는 메타버스와 NFT가 화제가 된 지 나름 시간이 지나가고 있지만 어쩌면 매우 손에 잡힐만한 것은 그 단어들이 식을 때 쯤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것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오직 시간이 필요 없는 것은 사람의 사고 밖에 없으니까요. 그래서 사람이 말만 많다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케터들을 개발자에게 외부에 NFT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고 하지만 개발자는 그렇게 해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사람의 사고는 빠르지만 실물을 만들어 내는 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가진 상식은 누구든지 만들지 않는다면 말을 할 수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그렇지 않지요. 말을 먼저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게임을 개발하면서 회사 소속 어떤 개발자에게도 NFT에 대해서 일절 한마디도 안해왔지만, 오늘 모든 개발 책임자를 불러서 내일 내가 기자들 앞에서 NFT를 준비하고 있다고 외부에 이야기 해도 되냐고 물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쌀먹’ 게임들의 매우 초기 버전을 보고 있고 초기인 것을 감안해도 매우 조잡한 수준의 것들이 나름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사람에 따라서 NFT는 선두 주자 그룹을 따라잡을 수 있는 오랜만에 온 기회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지요. NFT는 기술이 핵심인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핵심이라는 사실입니다. 마치 전자책과 같아요. 전자책은 혁신이었지만 초기와 같이 전자로 구현된 책의 숫자가 적으면 당장은 예쁜 쓰래기일 뿐입니다. 

 

그래서 (서두에 언급드린바와 같이) 그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늘 고민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마치 제가 NFT를 떠들면 체감이 안되 멍멍소리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멍멍소리가 아닌 것이지요. 간단히 증명하면 NFT라는 단어 하나에 주식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도 현상이지만 말 그대로 (실존하는) 현상입니다. 허상이 아닌 것이지요. 말하자면 그렇다는 뜻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스포츠와 NFT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저는 방향이 이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누구나 언제나 저에게 아무 이야기든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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