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

LCK, 로지텍과 5년 연속 파트너십

Matthew Koo
Editor
22-01-26

 

(Image : 로지텍)

①중계 방송 내 광고 ② 롤파크 내 브랜드 노출 ③ LoL 전용 콘텐츠 제작 지원

로지텍 G 리그 오브 레전드 컬렉션 등과 같은 게이머들을 위한 공식 게이밍 기어 출시 중

 

COMMENT

이스포에버에서 제가 다루는 주제들은 아카이브에서 제가 다루던 주제와 결을 같이 합니다. 따라서 카테고리가 파트너십, 대회소식, 투자/정책, 산업이슈, 포럼/자료 등 이런 형태이지요. 이것은 아카이브를 시작할 때에 갖춰진 것은 아닙니다. 더 멀리가면 www.erdc.kr에서도 이 관련 내용들을 다뤄왔고요. 심지어 그전을 찾아도 흐릿한 형태는 있습니다. 지금은 찾아보실 수 없으실 수 있는데 제가 협회에 있을 때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8년전이죠) 이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앞으로도 계속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보실 수 있게 되십니다. 

 

로지텍은 어제 광동 프릭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LCK도 파트너십이 5년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지요. 저는 그런 측면에서 로지텍이 한국 이스포츠에 기여하는 측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T1은 스틸시리즈입니다. -나무 위키 본 것입니다- 젠지는 로켓이고요. 한화생명은 레이저입니다. 그런데 담원, 광동, KT, DRX, 샌드박스, 프레딧, 농심과 거기에 LCK가 로지텍입니다. 사이즈를 보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름이 없는 곳은 이스포츠와 단순히 관련이 적다고 말하면 되겠지요. 

 

우리에게는 로열티가 필요합니다. 이스포츠를 사랑한다면 이스포츠를 위한 회사의 상품을 구입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로지텍과 같은 회사가 이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잘해줄 이유가 생기는 것이지요. 짝사랑은 누가 하든 재미가 없습니다. 선물도 받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서 주는 사람의 기분이 달라지는 법입니다. 물론 소비자는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후원이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축구 선수가 있는데 어떤 팀 감독이 그 선수를 영입해서 키우겠다고 한다면 그 부모가 그 감독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팬들도 이와 같은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팬들은 부모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누가 알려줘야 하는가? 팀이 알려줘야 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팀에 소속된 선수가 알려줘야 하죠. 

 

저는 파트너사의 이름을 대면서 감사하다는 인터뷰를 하는 선수를 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선수도 그래야 하는 이유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모른다면 누가 알려줘야 하는 것인가요? 어른이 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팀에 어른이 필요합니다. 어른이 없는 팀은 무엇을 하더라도 생기만 있을 뿐이지요. 팀은 항상 어른스러워야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그저 어른인 척 하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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