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 County 최초의 학교 e스포츠 시설 설치

자본 개선 기금으로 자금을 조달한 800만 달러 규모 투자로 Leon County 학군 최초로 최첨단 학교 e스포츠 시설 설치

스포츠에 참여하지 않는 많은 학생들은 팀에 참여할 기회를 놓치고 스포츠맨십과 같은 사회적 상호 작용 할 기회가 없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요. 벌써 이 일을 해온 기간이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이스포츠연구개발원(erdc)가 만들어 진 시점은 2017년 2월입니다. 그때부터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여러분과 소통해왔습니다. 이 세상에는 천직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세월이 지나도 지금도 전혀 지루하거나 피곤하지 않아요. 물론 보상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성과라고 할 만한 것도 떠오르는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요.

지금 이와 같은 종류의 기사도 제 의견과 함께 내보내도 별 유익이 없습니다. 제한적으로만 읽히게 될 것을 알고 있어요. 아마 학교 이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 읽을 것이고 그 숫자가 몇 안될거에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고민할 때 정확한 판단을 위한 자료를 남긴다는 차원입니다. 학교 이스포츠 시설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맞는 지를 고민하고 있을 그 때 이 기사를 떠올리고 펼쳐 보여야 합니다.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거나 상관 없이 우리는 다 저마다 수준으로의 사대주의가 있어요. 저와 같은 사람이 여러 이야기를 해도 이런 미국에서의 기사하나가 더 임팩트가 큰 경우가 많아요. 언급하기 너무 죄송하지만 그런 분위기는 공공 또는 학교 기관에서 더 심한 거 같습니다. 거기서의 자리는 그런 거 같아요. 파격적 도전을 하면 안되는 것인가봐요. 이해 합니다. 그래서 더 남겨야 하는 것이지요. 부담을 줄이는 작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 기사에서 배울 점은 스포츠가 교육에서 하는 역할과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이스포츠가 어떤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지입니다. 제가 더 추가할 말이 없어서 그대로를 다시 옮겨 놓을게요. "팀에 참여할 기회를 놓치고 스포츠맨십과 같은 사회적 상호 작용 할 기회가 없음" 국내는 학교 스포츠 클럽 활동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오히려 미국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을 해요. 애들이 더 많이 참여를 할 거라고 예상되니까요.

이유는 여기서의 가치의 핵심은 스포츠를 하냐 마냐가 아니니까요. 팀 활동을 하는 것과 스포츠맨십과 같은 상호 작용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사업을 설명해야 해요. 프로게이머 배출과 같은 엘리트 스포츠가 아닙니다. 아시안 게임의 위상이 아닙니다. 폭발적인 산업의 성장 가능성의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런 건 부차적인 거에요. 학교에서 우리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데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가 가장 우선 순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