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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저우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 2023년 7월 27일 UPDTAE

Matthew Koo
운영자
10-17

(Image : Korean Air)

국가대표팀 유니폼 상의와 미디어월에 대한항공 로고 노출, 대한항공은 국가대표 공식 파트너사

 

COMMENT

저는 큰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때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판단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항공사의 후원 이력이 지금 한국에서 있어야 하는 시기에요. 작년 롤드컵때 한자항공-징동게이밍 파트너십 소식이 있었는데 그 연장이 이번에 국내에 있어야만 했습니다. 이력상으로도 가능한 상황이었고 이슈도 있는데 못하면 안되었어요. 다소 간에 단호하게 언급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이건 이런 판단을 해야 하는 이슈입니다.

 

저는 비판보다 칭찬에 훨씬 더 관대한데 여러분들은 저에 대해서 어떻게 판단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잘한 거에요. 일단 항공사는 지금과 같은 위치가 괜찮고요. 이후에 이게 팀으로 연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팀이 될지는 알 수 없겠지만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진에어의 헤리티지를 이른 팀이 있었다면 조금 쉬웠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네요. 이런 게 항상 아쉬움이에요. 그러나 반대로 보면 분명히 노력해서 성취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할 것입니다.

 

국내 리그의 해외 결승을 징검다리 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우리가 그러함을 해보지는 않죠. 후원을 위해서 비행기를 탈 일을 만든다는 것은 판단하기가 쉽지 않죠. 그러나 다른 방향성이 있는데 거기에 부합하는 모양이라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상만 한다면 대진 팀의 수익 분배 목적의 아주 고가의 티켓 판매가 가능한 해외 결승전 개최를 고민한다면 밀어붙여 보고 싶어요. 어쩌면 제가 리그 매니저가 아니기에 또 할 수 있는 생각일 수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아시안 게임은 다음에도 이스포츠가 내정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하기 때문에 미리 파트너십을 맺을 여건이 되요. 이번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종료되자마자 장기 파트너십 체결 기사를 보고 싶네요. 제가 항공에 특히 기대는 부분이 있어요. 지금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국내에 지역 연고가 자리 잡기 위해서도 선행되면 분명히 좋은 수순이에요. 그래서 대한항공이 협회와 아시안게임과 함께 업계 분위기를 리딩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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