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AVL 2023, 최고 동시 시청 11만

Matthew Koo
Editor
12-13

(Image : AfreecaTV)

약 3천여 명이 넘는 팬들이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 경기장에 방문, 새로운 로스터로 대회에 참여-내년 시즌의 전력 가늠

영어, 태국어, 중국어 등의 언어로 글로벌 중계, 최고 동접자 11만 5000명, 총 누적 시청자 수 563만 명(중국 제외)을 기록

 

COMMENT

11만 명, 괜찮으면서도 약간 아쉬운 수치로 다가옵니다. 다만 어떻게 보더라도 좋은 시작인 것은 맞는 거 같아요. 영어 태국어 중국어 방송을 했는데 계속 리그를 이어가신다면 늘릴 여지가 있어 보여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 한가지는 국내 수치를 별도로 구분해서 발표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이는 순전히 저의 공부적 취미 때문이고요. 글로벌 리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고 싶은 마음에 기인합니다.

 

시청률에 관해서는 과거에는 여러 지표들을 보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거의 최고 동접자 그리고 보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총 시청 시간 정도가 거의 활용되는 것 같아요. 정말 파급력이 있는 콘텐츠만 AMA를 공개하고요. 그렇게 되는 이유는 직관성 때문인 듯 해요. 저처럼 공부하는 사람이나 후원사 담당자가 아니면 다른 지표들은 사고를 복잡하게만 만들 뿐이에요. 다만 데이터 자체는 중요하죠. 최근은 데이터에 대한 이해 없이는 유의미한 의견 제시를 하지 못해요.

 

저는 현재로는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할 생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말씀드리면 이런 건 학교에서 좀 가르쳐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업계에서 일을 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이런 종류에 대해서는 기초 소양으로써 준비된 상태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늘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로 구분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밖에 안 보이게 됩니다. 또한 현직자를 대상으로 재교육도 해야 해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알아야 할 이유도 모르는 경우도 있고요.

 

전방위적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배움이 있어야 해요. 여러분들은 언제 교육을 받아보셨나요? 대부분 학교 때 이후로는 전혀 없어요. 우리는 안 배워도 되는 것인가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배움의 장소에서 발생하는 그 부분이 나에게 필요 있다/없다는 것을 인지하기 위함도 아니죠. 그저 우리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부모님들도 스마트폰을 배워야 해요.

 

좋은 장소에서 좋은 타이밍에 또 좋은 기관과 함께 저도 또한 배움을 갈구하는 제가 우리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게, 하나의 학생 신분으로 제가 동료하고 말씀드리는 여러분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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