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리뷰

BBC, 이스포츠 2023년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방법

Matthew Koo
Editor
01-11

(Image : Riot Games)

Esports News UK의 설립자인 Domino Sacco, "2022년 초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지원을 받는 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토너먼트 운영사인 ESL과 FaceIt를 인수, 이런 일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고, 2023년 혹은 그 이후에 큰 흐름이 될 것!"

LoL esports 글로벌 헤드인 Naz Aletaha, "2023년에 (바로) 달성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빅이벤트(월드챔피언십)을 월드컵과 같은 행사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 다만 이것은 (투자나 규모나 그런 어떤 다른 게 아닌) 문화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의미

(주로 이스포츠 팬으로 이루어진) 젊은 사람들이 올림픽에 더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IOC의 바람을 보면서 이스포츠 해설가 폴 샬로너의 말을 인용하자면 "올림픽은 이스포츠가 올림픽을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이스포츠를 필요로 한다" 주장

 

COMMENT

제가 주로 BBC, Forbes, 또는 Nielsen이나 그런 종류의 해외 기관의 글을 인용해서 어떤 시사점을 전달하는 이유는 먼저는 저의 생각을 유하게 전달하기 위함이고 다음으로는 어떤 글이 시장에 있으면 좋을 지에 대한 의견 전달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에 올라온 이 BBC의 기사는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에 국내 기자님들도 훌륭한 글들을 많이 쓰고 계시고 그래서 더욱 참고할 만한 글을 전달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Sacco의 두 개의 문장과 Aletaha의 한개의 문장을 발췌 하였고요. 글에는 더 많은 생각이 들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니 시간이 되신다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런 글은 글로벌 사람들의 시선을 확인하는데 큰 의미가 있어요. 우리는 국내에 살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주제 만에 언제든 고립될 수 있어요. 세상이 어떤 테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지 일부러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마치 오래 닫아둔 방을 문을 열어 환기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발췌에서 가로로 되어 있는 부분은 제가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문에는 없는데 적어 둔 것입니다. 같은 글을 읽어도 무엇을 어떻게 이해하는 가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완전한 사람이 없으나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 현상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그런 차원에서 여러분들의 항상 좋은 도구가 되고 싶어요. 저보다 선배님들과 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많으나 아직 초년생들도 제 글을 많이 보기 때문에 남긴 내용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간단히 풀어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첫 번째 Sacco의 문장은 인위적인 투자에 대해서 그것이 시장에 정확히 어떤 임팩트가 있을 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Aletaha는 스포츠의 가치의 근거는 오직 문화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Sacco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스포츠가 사실상 현실에 실존하는 이스포츠라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세 문장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시사점이 있다고는 할 수 있지요. 가능하다면 올해는 우리도 모인 자리에서 이런 주제에 대해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국내 현안에 대해서 조금은 벗어나, 전 글로벌에 우리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어떤 특별한 인사이트를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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