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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KOF XV 아프리카TV 파이트 매치

Matthew Koo
Editor
02-16

(Image : 인트라게임즈)

장소는 서울 마포구 ‘엘후에고’, 총 상금은 450만 원 규모

모든 경기는 PS4 / PS5 크로스플랫폼으로, 본선 대회는 PS4 로 개인 스틱을 지참해 경기에 참여

온라인 대전의 넷코드에 롤백 방식을 채용, 보다 쾌적한 온라인 대전을 제공

 

COMMENT

저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좋아합니다. 가위바위보 게임을 지겹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지겨운 부류에 속하는 게임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그 단순함에서 오는 매력이 분명 있지요. 저는 자주 격게임을 설명할 때 가위바위보를 끊임 없이 반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분명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잘 꽤 뚫어보는 사람이지요. 이런 친구들은 뭐만 있으면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하는데, 영 하기 싫죠. 

 

복잡함에서 오는 매력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복잡함이 대게 진입 장벽이 되는 경우가 많고 나중에는 의외로 지루함의 근거가 되는 일도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복잡함은 대게 질서를 요구하게 되는데 질서는 패턴을 낳습니다. 패턴은 공략을 가능하게 만들고 이는 사고의 정지를 가져오게 됩니다. 더 알아야 할 것이 없는 것이지요. 여기서 지루함이 발생합니다. 신선할 일이 없는 게임을 하는 것이 재미있는 사람은 없지요. 

 

더 많은 노력이 더 재미있는 것이 아닙니다. 50%는 운 50%는 실력인 것이 좋습니다. 인류가 해오는 많은 게임 중에 오래 가는 종목들은 대게 이러합니다. 반쯤은 운이지요. 그러나 실력이 없으면 운이 좋아도 이길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런 데서 사람들은 재미를 느낍니다. “에~~ 바보바보~” 하면서 놀릴 수도 있지요. 고스돕도 그렇고 포커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질서, 패턴, 실력, 법칙, 지식, 공략 이런 개념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어요. 

 

우리가 사고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저는 격겜이 앞으로도 매우 흥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흥미가 있습니다. 보는 것도 물론 좋아하고요. 역대 최고의 명작은 스트리트 파이터2 일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많은 작품들이 남아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정말 그렇다고 믿습니다. 특별히 이 행사에서는 엘후에고와 수용님께 멋지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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