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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retics, Call Of Duty League Major II 2024 개최

Matthew Koo
운영자
03-11

 

e스포츠 및 게임 이벤트 회사인 GAMERGY 와 Miami Heretics (Misfits Gaming Group과 Heretics 의 합작 투자 회사)는 최초의 북미 게임 및 e스포츠 이벤트 GAMERGY Miami의 Call Of Duty League MajorII 제작을 위한 파트너십 발표

1,000제곱미터가 넘는 면적의 e스포츠 대회가 열릴 주 경기장이 특징, 아마추어 및 프로 대회, 음악 쇼, 대학 e스포츠 대회,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제작자와의 만남, 브랜드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활성화 구역 등이 포함

 

 

오프라인에 사람을 부르고 오프라인 고객들에게 표와 굳즈를 파는 것이 우리 메인 수익 원이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퍼블리셔는 이를 위해서 그것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오버워치2도 비슷하게 흘러 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유는 이번 이스포츠 헤드가 엑티비전에서 온 분이기 때문입니다. 블리자드에 대한 평가는 지금은 좋지 않지만 갈 길은 분명해 보이네요.

 

퍼블리셔가 메이저 형태로 구조를 정해서 이스포츠를 운영을 하려는 목적은 비용 때문입니다. 스튜디오에서 리그를 돌리게 되는 경우 편당 제작비를 내야 합니다. 그러나 수익은 없죠. 메이저 형태로 제작사가 수익을 발생 시킬 수 있다고 한다면 상금 정도만 지원해 줘도 됩니다. 상금도 지원 안 해도 될 수도 있어요. IP파워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킨 팔고 스킨 수익만 나누자도 해도 될 수도 있어요.

 

퍼블리셔는 돈을 내지도 않고 관리 하는데 리소스도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동시에 스킨은 판매해서 수익은 벌 수 있습니다. 제가 퍼블리셔의 이스포츠 담당자라면 이렇게 해요. 인기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여하튼 이와 같은 구조가 비용은 적게 들고 수익은 창출할 수 있습니다. 블리즈컨은 상당히 훌륭한 레퍼런스가 됩니다. 블리자드는 회귀 할거에요. 그렇게 하지 말아야 이유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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