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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미드시즌 매드니스' 16일 개막

Matthew Koo
Editor
06-21

(Image : OW)

대회 총상금 108만 달러(약 14억 원),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 개막전은 플로리다 메이헴과 항저우 스파크, 전 경기 한국어로 생중계

16일(금) 보스턴업라이징, 애틀렌타레인, 플로리다메이헴, 휴스턴아웃로즈, 17일(토) 서울인페르날이 팬들과의 단독 팬미팅 개최

금손 팬이 직접 만든 굿즈를 자유롭게 뽐낼 수 있는 ‘굿즈 나눔 테이블’, ‘꽝없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운영

 

COMMENT

보통 애뉴얼로 개최되는 대회에 한해서는 아카이브에 올리지 않는 편인데 읽어보면서 나름 할 수 있는 대로 준비를 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공유를 드려봅니다. 뭐든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볼려면 이렇게 보이고 저렇게 볼려면 저렇게 보이는 것이니까 제가 보는 관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 드릴게요. 저는 오버워치도 롤이나 발로란트를 보면서 배우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따라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달리 생각한다는 차원입니다.

 

저는 오버워치 리그는 코로나19를 직격으로 맞으면서 너무 터무니 없게 되었다는 생각을 종종해요. 그래서 반발력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같이 합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바람이 이미 빠진 공은 땅에 아무리 세게 떨어트려도 높이 올라오지 않잖아요. 그런데 바람이 채 빠지기 전인 공은 어느 정도 까지는 튀어 올라올 것 같다는 것이죠. 이상적이지는 않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지금보다 나아질 부분들은 보인다고 생각해요. 그래야만 하고요.

 

기존 이스포츠 팀들이 오버워치에 기대는 부분들이 있어요. 프랜차이즈가 분명한 역할을 했던 것도 사실이고요. 포브스가 올해는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를 하지 못할 거 같아요. 지금 하라는 말은 죽으라는 말과 같다고 여겨져요. 포브스도 못하지만 포브스 담당자는 더 할 수가 없고요. 죽으라는 말에 대상은 포브스가 아니라 팀이죠. 비슷하거나 낮은 결과를 내면 장난하냐는 말이 나오고 바닥으로 패대기 치면 지금까지 자기가 한 말도 취하해야 하고 팀과도 등져야 해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나아갑니다. 마치 마음껏 뛰놀아도 상처 입을 때가 없을 것처럼 세상을 사는 아이와도 같습니다. 그러다 상처가 나면 울고 부모가 치료를 해주지만 통증은 남아 있고 또 그 상태로 놀거나 쉬거나 해야 하는 것이지요. 오버워치는 아쉬움으로 남을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통을 이겨내는 시간을 보낸건지는 확인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해요. 먼저는 게임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더 낮은 자세로 콘텐츠를 전달해야되고요.

 

그 다음 스텝은 그 다음에 생각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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