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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ma 2024, 이스포츠 경쟁 종목으로 출전

Matthew Koo
Editor
03-21

(Image : Myborneo E-force Invitational Championship 2.0)

마이보르네오 이스포츠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십 2.0 개최지는 2024년 e스포츠 대회 개최지로 활용될 가능성 있음, 사라왁에서 수마 이스포츠가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민간부문에 협조할 것

마이보르네오 챔피언십은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서 총 1,476명의 참가자, 191개 팀이 참여, PUBGM, MLBB, FIFA 23, DOTA 2의 4개의 카테고리가 경합, 상금은 26,500 RM

 

COMMENT

수마 대회는 국내로 따지면 말레이시아 전국체전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해요. 거기에 이스포츠가 포함되었다는 의미이고, 그전에 마이보르네오 이스포츠 인비테이셔널 챔피어십이 있었는데 위에 제가 적어드린 바와 같은 결과를 얻었고 반응이 좋았다고 판단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대회 종목이 위와 같이 4개였는데 그 때문인지 몰라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브루네이에서도 참가자가 있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 국제 대회를 개최함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있는 이유는 종목이 가장 큰 이슈인 것 같아요. 못할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해서 막 엄청 매력적인 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을 듯 해요. 과감한 선택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돌파가 확실하다고 말하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여러 기대를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러나 결과는 대회가 끝나봐야 알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여타 종목에 아주 큰 기대는 하기 어려운 건 사실인 듯 해요.

 

그런 측면에서 누군가 "왜 이스포츠여야 해?" 라고 누군가 물어볼 때 우리에게 반드시 통할 "왜!'는 없죠. 마찬가지로 "왜 스포츠 이벤트에 이스포츠가 있어야 해?" 라고 물어봐도 이게 반드시 그런건 아니지요. 그런데 우리가 이런 것에 대해서 반대로 물어봐도 되요. "왜 이스포츠가 아니어야 해?' 혹은 "이스포츠 보다 더 나은 게 있어?" 이런식의 질문도 마찬가지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종목에 시도를 해볼 수가 있어요.

 

저는 따라서 이런 국제 이벤트의 성공 시나리오를 물을 때 성공에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더 유의미한 시도가 무엇인지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해요. 혹은 재정적인 부분에서 리스크를 분산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주로 이야기를 하는 내용은 국내 게임에 대한 국제 이스포츠 성장 가능성을 테스트 해보는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대회의 권위도 얻고요. 위 대회에서는 특별히 PUBGM이 보이네요

 

시작은 있는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최대한 저렴하게 대회 장소를 마련하고, 퍼블리셔를 유치해서 종목과 상금을 확보하여 해외에서 오는 친구들이 적어도 참가만 한다면 교통과 숙박을 제외한 체류비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는 되겠다고 생각이 들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예선을 치른다면 비용은 상당히 저렴할 것입니다. 대회 자체에 드는 비용은 축제이기에 국내 시민들을 위함이어도 되기에 부담이 없고요. 전자나 통신 기업과 같은 곳을 스폰서로 확보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요.

 

끝으로 국제 대회 개최를 나라들을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시대에 비춰 생각해보면 꼭 그래야 하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오는 것도 보는 것도 기타 여러 측면을 봐도 그런 생각들이 많이 들어요. 아마도 저는 IEM-ESL 카토비체와 같은 대회에 대한 흥미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한 곳에서 오래하면 노하우가 쌓이고 전문성이 높아지고, 전문 인력이 갖춰지고 안정적이고 수준이 높은 대회가 개최되어 전통이 있게 되요.

 

사고를 전환해 보시는 것도 (강력히)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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