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이슈

게임코치아카데미, e스포츠 진로 진학 설명회 개최

Matthew Koo
Editor
03-22

 

(Image : 게임코치 아카데미)

e스포츠 관련 진로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명회

e스포츠 산업의 이해, 프로게이머 직업과 진로, 국내 e스포츠학과 소개와 입시 전형을 주제로 진행

 

COMMENT

하루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이 아침 시간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10살 딸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더 큰 아들이 있다는 것은 안 비밀) 회사에 오면 9시 30분 정도 됩니다. 컴퓨터를 켜고 네스프레소 머신에 커피를 하나 내린 후 오늘은 우리 업계에 무슨 소식이 있는 지를 봅니다. 소식은 항상 있죠. 따뜻한 커피가 목에 넘어가는 그 순간에는 정말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믿으실지 모르겠는데 저도 아침에 이 소식을 인터넷으로 봤습니다. 저에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웃음).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을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런 이야기를 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변함이 없는 점일 듯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다 그렇지요. 내가 하거나 누가 하거나 이 둘 중에 하나 입니다. 또 무에서 가치가 나오지 않지요. 설명할 게 있기에 설명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가치관이 위협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 두려워하죠. 그런데 그 뜻은 또한 새로운 가치관이 정립이 되는 시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예로 드는 이야기 중에 ‘엄마 피시방가서 이스포츠 하게 천원만줘!’가 비아냥 거리는 투로 이야기 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아무도 저런 농담 안한다가 있습니다. ‘니가 보기에는 페이커가 천원 받아서 게임하러가는 피시방러로 보이냐?’ 라고 반박하면 되기 때문이지요. 

 

이스포츠로 당연히 대학을 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지요. 앞으로 계속 그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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