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FACEIT, 페이스잇 애드(광고 플랫폼) 출시

Matthew Koo
Editor
02-28

 

(Image : Faceit)

새로운 부서는 FACEIT 플랫폼에서 브랜드에 광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회사는 또한 게임 고객을 이해하고자 하는 브랜드에 대한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

 

COMMENT

페이스잇이 2012년부터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니 10년차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플랫폼 자체가 크게 성장한 것이 사실이고 기본 배경은 CS:GO이고 배그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 유럽에서 카운터 파트너로 활약한 바 있지요. 2018년 정도 이겠네요. CS:GO가 재미있는 포지셔닝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밸브가 그랬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웬일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페이스잇은 스스로 개발한 게임이 아닌 게임인데 자기 게임처럼 활용하면서 성장한 거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사용자적 관점의 해석은 아닙니다. 시절과 운에 대한 이야기죠. 

 

이참에 말씀을 좀 드리면 여러분들은 이런 해석들을 다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페이스잇을 사용했었다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신세계라고 느꼈다면 그리하셨으면 됩니다. 이후에 배그를 하면서 디스코드로 넘어갔다면 또 넘어간 대로 체감만 하시면 되죠. 이스포츠는 무언가를 알고 (혹은 분석하고) 그러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항상 체감의 영역입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이 이스포츠라면 그게 이스포츠인거에요. 본질적으로 더 많이 안다고 말할 것이 없습니다. 이 페이스잇의 사례가 우리 업계에서 이에 대한 가장 명확한 증거에요. 

 

만약 그런 것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면 그런 게 필요한 사람이 하면 되는 거지요. 왜냐하면 사업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물론 알아야 할 것들이 있으니까요. 또 배워서 빠르게 어느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알면 좋을 것들이 있기는 하니까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느껴서 알고 있는 그 체감의 영역의 이스포츠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그건 그대로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보면 오늘의 이 페이스잇의 애드가 이해가 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아시다 시피 ESI의 기사를 보는데 그  전체 기사 중에 제일 중요한 문장은 이 문장입니다. 

 

“이들 중 대부분은 기존 광고로는 도달하기 힘든 것으로 간주되는 인구 통계의 일부” 

 

스스로 체감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스포츠를 좋아하는 나이 때의 여러분들에게 기존의 광고가 참 닿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이유는 이걸 (제가) 무지 복잡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여러분들이 광고 회피 능력이 너무 뛰어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광고를 위한 광고에 대한 면역력이 너무 뛰어나요. 말씀 드린바와 같이 설명을 여기서 다는 못하는데 힌트만 좀 드리면, 과거에는 광고를 통해서 정보를 얻었어요. 그래서 광고를 보려고 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그래서 이 기사처럼 컨설팅이 필요해요. 

 

그런데 이전에는 광고 컨설팅 회사가 이걸 담당했어요. 아,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소재가 활용하는 데 있어 한계가 있어요. 예전에는 에이전트가 중요했지만 지금은 점점 그 영향력이 줄어들어요. 대표적인 예가 구글이에요. 그래서 분석을 하는 친구가 출현하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요즘 광고 컨설턴트는 분석가에 더 가까워요. 조금 더 알고 싶으면 찾아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금방 알아요. 그런데 분석가가 모든 소재를 활용할 수 없다 보니까. 소재를 가진 사람이 힘을 갖게되요. 그게 이를 테면 페이스잇인 것이지요. 아프리카TV가 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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