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이슈

유비소프트, 글로벌 통합 이스포츠 부서 출범

Matthew Koo
Editor
02-03

 

(Image : François-Xavier Deniele)

이전에는 EMEA 및 NCSA Ubisoft 사무소가 해당 지역을 운영

2020년 시즌에는 4개 지역에서 완전히 다른 형식의 온라인 리그 진행

R6과 함께 이 새로운 중앙 집중식 부서는 Brawlhalla, Trackmania 및 For Honor 토너먼트도 관리

 

COMMENT

최근에는 모든 게임들이 글로벌로 동시에 서비스 되고 같은 업데이트 주기를 가지는 것이 익숙한 일이지만 비교적 최근 일로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글로벌 원빌드는 이스포츠 입장에서는 글로벌화하는데 필수 요소였으나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우선순위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현지화라는 이름으로 지역별로 서비스를 달리하는 것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챔피언이어도 성능이 다르거나 어떤 지역에서는 특정 아이템이나 맵이 업데이트가 되기 전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부터 이스포츠가 퍼블리셔에게도 중요한 요소를 자리잡으면서 이런 흐름들은 몇몇 기업에 한해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이와 같이 개별 부서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별도의 사업으로 보는 것이고 라이엇 게임즈가 제일 선두에 있다고 불 수 있겠네요. 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직도 마케팅 부서에 속해 있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요. (제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펍지도 아직 이스포츠가 CMO 아래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M은 마케팅을 뜻하지요. 그래서 상징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실제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별도의 부서가 만들어진다는 의미는 먼저는 필요성에 의한 결정입니다. 필요가 없는데 만들어질리가 없습니다.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만들 수는 물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출현할 퍼블리셔들은 기본 아이템으로 장착할 가능성이 있긴 하겠네요.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맥락은 같지요. 이스포츠를 별도의 사업을 판단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게임으로 돈을 벌 것이가, 이스포츠 그 자체로 돈을 벌 것인가, 이런 문제이기도 하고, 게임 개발과 서비스 방향을 이스포츠로 인해서 어느 정도 틀수도 있는 것인가를 묻는 것이기도 합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귀찮은 것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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