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이스포츠와 랭킹 플레이 간의 갭 해소

Matthew Koo
운영자
23-04-03

(Image : PUBG)

랭크 설정을 토너먼트 환경에 적용함으로써, 경쟁 플레이 간의 차이를 없앰, 탑 랭크 모드 플레이어가 최고와 경쟁하고 싶은 야망을 실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지도의 도입이며 고유의 장비들이 포함될 것, 랭크와 이스포츠는 동일한 블루존을 사용, 토너먼트 경기는 여전히 스쿼드와 1인칭 시점일 것

 

COMMENT

배틀로얄 장르와 배그에 대해서 여러 글을 작성을 할 때가 있었고, 그 글들을 그대로 남겨둡니다. 저의 대부분의 글들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아보면 공개하기에 여전히 괜찮은 것도 있고, 반대로 창피한 것들도 있고 그래요. 그러나 그것조차도 저이죠. 또 사회가 저의 창피함으로 인해 반면 교사나 더 단단한 새로운 생각에 대한 소재로 삼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저의 부족함과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란 언제나 할 수 있고 그게 저 자체에 대한 외부 평가에 있어 어떤 두려움으로 다가오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는 계속 새로운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거라 생각해요. 항상 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 과정이지 어떤 해결 해결 점이 될 것을 확신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시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그에 대한 결과가 실패일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것을 약함이라고 한다면 약함이 되는 것이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그런 태도 자체는 필요한 것이라고 인지해요. 반대로 이런 것은 시간이 지나보니까 내 말이 맞았더라라는 것에 대해서도 별로 우쭐될 것도 없게 만드는 것이지요.

 

이 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싶고 실제로 그럴 수 있겠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요. 다만 제목이 진짜 저렇게 달려있다면 1인 이스포츠에 대해서 또 3인칭 시점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는 것이 어떤가 싶어요. 그래야 정말 랭크(실제 게임 플레이)와 이스포츠의 갭을 줄인다는 표현의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지요. 물론 이 역시도 어떤 해답이 된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나 기존의 스쿼드와 1인칭을 그대로 남겨두고 여러 다른 시도는 해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스타성과 개연성, 그리고 접근성과 다양성은 높으면 높을 수도 좋은 것일 테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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