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로코 인터렉티브 투자금 전액 손상

Matthew Koo
Editor
03-14

(Image : Krafton)

로코는 인도 스트리밍 회사, 지난 2021년 첫 투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83억원 투자, 지분 11.41% 확보, 전액 손상, 지난해 당기순손실 382억원, 매출 1억원 조금 넘는 수준, BGMI 서비스 중단 사태가 부진한 성적에 영향 풀이

다른 포트폴리오인 웹소설 플랫폼 프라틸리피도 수백억원의 규모의 적자, 크래프톤의 투자 규모는 522억원, 매출은 5억에서 67억원으로 신장, 오디오 콘텐츠 쿠쿠FM은 188억원의 영업 손실, 노드윈 게이밍은 408억원 매출-흑자전환에 선공

 

COMMENT

제가 아카이브에 업계 소식을 공유하지 않을 때는 제가 바쁘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는 전혀 없어요. 그 기간 동안 주요 소식들은 당연히 있습니다. 오직 공유를 못할 뿐이지요. 이곳은 페이지거나 또는 개인 계정이 아니라 그룹이니까 올라올 이야기들은 필요하면 올라 올 거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 그렇지 않으면 어디 부담되서 운영 할 수 있겠습니까, 크~

 

크래프톤은 항상 재미있는 회사이고요. 인도 포트폴리오가 있다는 것은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모아 두고 보니 그 리스트가 주는 의미가 상당히 직관적이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그 기조 아래 모든 회사가 다 있어요. 크래프톤의 이름 값이 있어서 기자님은 나름 매운 맛으로 글을 쓰시긴 하셨지만, 이런 종류의 투자는 작년만 해도 많았고, 어떤 지표를 주목해 보는 가에 온도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언노운 월즈' 빼 놓고는 여전히 건드려 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심지어 언노운 월즈도 완전히 끝난 이야기도 아니지요. 가볍게 보시는 분들 중에 모르실 만한 부분 설명을 드리면 BGMI는 배그 모바일 인도이고요. 서비스를 못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어떤지는 궁금해요. 하기는 계속 하는 건지 돈만 못 버는 건지, 아니면 사실상 돈도 벌고 있는 건지 그런 것이 궁금하다는 것이지요.

 

저는 큰 마음먹고 풀라치면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크래프톤 대표님이 그 큰맘 먹는 방식은 원하시지 않는 것 같다는 인상이에요. 발표에 의하면 뉴스테이트는 서비스를 한다 하거든요. 그것도 판단에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좀 더 기다려보자라는 식으로 말이죠. 이런 측면에서 인도는 중국과 리스크가 다른 것이죠. 그런 점에서 제가 리더십이라면 인도는 계속 건드려 볼만 한다는 판단이에요.

 

아무리 봐도 나쁘진 않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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