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구축

소외된 계층을 위한 지역 프로그램이 도입된 필라델피아 이스포츠 시설

Matthew Koo
Editor
02-04

(Image : 6abc.com)

이 이스포츠 프로그램은 필라델피아 지역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방과 후 프로그램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을 STEM 수업에 적용, 커리큘럼과 함께 제공

Philly Esports의 Jack Cohen은 의사 소통 및 비판적 사고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

 

COMMENT

저는 이 비교적 짧은 글을 쓰고 커피 한잔 사로 갈 것 같아요.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는 것 만큼 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와 같은 기사들이 세상에 나오고 우리의 삶과 우리의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놀라운 소식이지만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소식이기도 한 이 이야기는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과 같은 최신 기술이 담긴 핸드폰을 만들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일들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감동, 그것이 곧 가치이지요. 프로 이스포츠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도저히 후발 주자, 후발 국가들은 따라갈 수 없는, 또 가르쳐 주지도 않는 그 선진 기술을 배워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타고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타고난 아이도 많은 주변 사람들을 함께 이 세상을 살게 끔 하지요. 경쟁력 있는 기업이 그 나라에 하는 일과 같습니다. 

 

그런데, 그저 타고나기만 하면 되는 그 일이 정말 말 그대로 되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 해서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현재 축구 선수들보다 더 공을 잘 찰 수 있는 소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있었을 수도 있었다는 말은 도저히 축구 선수가 될 상황도, 환경도, 생각도 못해볼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지요. 그들에게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이들을 소외된 계층이라 우리가 부르고, 이것이 바로 지역 사회가 해야 할 일이지요.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우리 딸은 요리를 배우기도 하고 아들은 탁구를 배우기도 합니다. 방과 후에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지요. 단순히 그 행위와 배움에만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함이지요. 요리만 잘한다고 해서 훌륭한 요리사인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괴리들은 계속 있지요. 인성이 되어야 합니다. 기술만, 지식만, 문제만 잘 푸는 것이 목표가 아니지요. 따라서 STEM이라는 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방과 후에 게임을 배우거나 이스포츠 활동을 하는 것이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욱 늘어 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주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세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회인들은 기관이 있든, 조직에 있든, 단체에 있든, 어디에 있든 간에, 이 초점이 중요합니다. 이 초점을 유지한다는 것은 지금 내가 이곳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있어야 하는 지를 매일 묻는 작업이라 할 수 있지요.

 

“무엇을 위해 일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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