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도

30개 게임단, e스포츠 월드컵 지원 선정

Matthew Koo
운영자
05-07

(이미지 : 이스포츠월드컵)

한국에서는 T1과 젠지e스포츠, 각 팀 별 지원금의 규모는 연 50~100만 달러(한화 약 6억 8천~13억) 사이

팀이 선정되었다고 해서 월드컵 참가가 보장된 것은 아님, 게임단과 선수는 자신의 실력으로 참가 자격을 획득

 

COMMENT

인기와 출전 가능한 종목을 고려해서 선정이 된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국내 중심의 인기 종목에 의해 형성된 이스포츠 시장이 사우디의 이스포츠 월드컵과 핏이 딱 맞는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상대적인 것이고 유럽이나 미국이 더 잘 맞는 것 같다라는 정도로 해석을 할 수 있을 듯 해요. 선수 영입 및 팀 운영에 돈은 많이 쓰시는데 이런건 아쉽게 된 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결국 이런 소식이 들려올 때 다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국내 팀 중에서 돈을 많이 쓰는데 롤드컵은 롤드컵대로 못나가고 (혹은 가도 성적이 안나오거나) 그런데 이스포츠 월드컵에도 못나가고 또 투자 대상이 이스포츠 월드컵과 핏도 안 맞아 지원팀에도 선정이 안되고, 이런식이면 계속 재미가 없어질 것 같아요. 경기수나 홈스탠드 등을 제외하고서라도요. 변화와 전략이 필요한 시기로 보입니다.

 

결심을 하는 시점은 이스포츠 월드컵의 결과를 보는 시점이 될 거 같아요. 만약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예상보다 크다면, 우리 시장의 기존의 강자들에게는 새로운 압박이 될 것 같고요. 없던 시장이 열릴 수 있는 계기도 될 것 같아요. 켄지 기자님이 보통 기사에서 개인적인 의견은 잘 말 씀 안하시는데 이례적으로 '프로그램으로 인해 살아난 종목이 스타크래프트2 리그..'이라고 표현하시고 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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