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상장

Guild eSports, 주식 배정으로 GBP130,000(2억원) 추가 모금

Matthew Koo
Editor
12-12

 

2,600만 주의 신주를 개당 0.5펜스의 가격으로 발행, 가격은 수요일 종가인 0.78펜스에 36% 할인된 것, 최초 청약 발표 전 마지막 거래일인 10월 27일 종가인 0.46펜스에 8.7%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

경영진은 약 600만 주를 청약해 3만 파운드를 모금했고, 북러너 아키오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존 래니언(John Lanyon)은 2000만 주 청약,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주가는 0.05펜스(5.8%) 하락한 0.73펜스

 

COMMENT

모집 당시에는 36% 할인된 가격이었지만 청약 발표 전 마지막 거래일인 종가 대비는 8.7% 비싸게 구입한 것이라고 기사가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는 0.73 펜스이고요. 결과적으로 0.5 펜스 구입가와 비교하면 0.23 펜스가 오른거네요. 바로 팔지는 않겠지만 현재로서는 기분이 나쁠 건 없겠습니다. 여러 생각들이 있겠지만 기사로만 보면 경영진이 3만 파운드(4,800만원)를 추가 투자를 했습니다. 오늘날의 전문 경영진들에게도 필요한 소양이 아닐까 해요.

 

우리나라는 재벌의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경영진이라고 하면 거의 주인에 가까운 대표만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전문 경영자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재벌 구조를 가진 기업에는 하기 어렵겠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탈피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옛날 게임 기업 중에는 지분 구조를 열어보니 아직 10살도 안된 아들이 2대 주주인 경우도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창피한 일이죠.

 

길드는 영국 팀이니까 영국계 언론들이 많이 다뤄주고 있어요. 영국계 연론이라하면 대표적인 것인 ESI고요. 물론 오늘 저는 ESI의 기사를 가져온 것은 아니지만요. 그래서 정말 적은 금액인데도 기사화가 되죠. 그 외로도 여하튼 간에 투자 소식들이 좀 뜸한 시절입니다. 그래서 뭐라도 있으면 저도 좀 가져다가 뿌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최근 대형 대회들이 많이 개최되고 여전히 준수한 성적들을 기록하면서 업계는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오직 투자와 후원만 줄어든 느낌이에요. 그게 전부라고 말하고 싶은 분들도 계실 듯 한데, (사실 그 늬앙스에는 거의 온전히)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지구는 돈다'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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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Koo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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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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