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e스포츠 특화단지’ 조성 추진

Matthew Koo
Editor
06-08

(Image : 인천시)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5/17) 한국토지주택공사, 미국 디지펜 공과대학, ㈜대원플러스개발 등과 함께 ‘G-Tech City’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글로벌 게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설, 게임 연구 개발 시설, 국내외 게임 기업 혁신 지구·스튜디오, 지식 산업 센터, 관광·마이스 시설, 게임엔터테인먼트지구

 

COMMENT

이스포츠 지구는 중국에서는 한 2017~8년도 쯤에 한차례 분 바람이에요. 어제 이 기사를 읽었는데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기사 제목을 일괄 이스포츠 특화 단지 또는 이스포츠 산업 메카 등등의 단어인데 기사 본문에는 정작 이스포츠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이 디지펜 공과대학이 참여한다고 했는데 타이틀도 게임 디자인 학교입니다. 중국과는 비슷하면서 약간 다른 거죠. 다만 게임과 이스포츠가 연결점이 있지요. 게임을 하는 것을 이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면 사용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일반적으로 이스포츠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가지는 기준이 있는데 인천도 인청경제자유구역청도 그건 별로 신경 쓰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산업에 대한 이해도는 중국보다 인천이 더 낮을 거 같다는 예상 아닌 예상을 해봅니다. 그런데 저는 기대를 하는 것 부분도 있습니다. 이름에 걸맞는 경기장 시설과 트레이닝 센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더욱이 시장님이 말씀 하신 바와 같이 인천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이스포츠 산업이 유치되면 좋겠어요. 특히 관광 분야에 힘을 좀 쓸 수 있는 기업이 유치되기를 기대해 봐요.

 

기사에 나온 것처럼 한국은 콘텐츠를 잘 만들 수 있어요. 그 이야기를 디지펜 공과대 운영 이사님으로 부터 들은게 아이러니이긴 합니다. 다만 뭐라 해도 핵심은 MICE에요. 국내 시장 자체는 크지 않아서 모든 게임들이 다 원활하게 집객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더욱이 외국에서는 괜찮은 시장성을 지닌 게임 중에서 국내에서는 자리를 못 잡은 게임들이 있어요. 공항과 인프라로 해외에서 국내에 와서 관람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면 말 그대로 허브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억하셨으면 하네요.

 

시장은 그러하기에 더더욱이나 컨벤션(엑시비션)+호텔 시설에 대해 주목해서 확인하지 않을까 합니다. 끝으로 저는 대학교가 마지못해 아쉬워요. 인천이 해오셨던 것도 있고 또 국내에 큰 대안이 없었다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고 해서 어쩔 수는 없었을 것 같아요. 다만 핵심은 외국계 대학이 국내 이스포츠 인재를 키우는 것이라고 보긴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애시당초 대상자수도 적고요. 해외에서 발전된 국내 이스포츠 또는 뭐 게임을 배우러 와야 하는 모양일 텐데 외국계 대학이 그 이해도가 따라올까 좀 걱정입니다.

 

아마도 타이틀을 생각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학위라는게 결국 파는 물건이라 생각하셨을거라는 의미이지요. 이런 코멘트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름 없는 대학에 갈바에야 차라리 외국계 대학에 가라는 말을 할 부모가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적어도 체류비는 많이 차이가 날거니까요. 친구가 기러기 아빠인데 월 500만원 보내도 미국에서는 쓸게 없대요. 환율과 인플레이션 때문이지요. 그래서 엄마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저 생활비에 대한 이야기로 학비는 제외고요. 그렇게라도 필요하다면 여기서 얻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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