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도

서울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안 가결

Matthew Koo
Editor
01-11

(Image : SK텔레콤)

게임산업의 기반 조성과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 종합계획의 수립과 시행, 지원사업 추진, 재정지원 등 게임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이 적시

내년 서울시 게임산업 육성 및 e스포츠 활성화 사업 예산은 33억8600만원으로 확대, 예산은 게임산업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게이머 처우개선, 국제대회 유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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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할일이 많았습니다. 단 한 개의 포스트도 올리지 못했고요. 이번주는 어떻게 지난주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시간을 좀 내어 아카이브 여러분들과 생각을 조금이라도 나누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통 대표님과 일을 하고 있는데 연간으로 볼 때 저를 찾을 때가 있으세요. 우리에게 맡겨진 모든 일들은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하면 늘 좋겠지요. 항상 맡겨진 운명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보통 조례안이 가결되었다고 해서 제가 아카이브에 소개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이유는 이 정도가 의미를 가지기에는 이미 시기가 많이 지나버렸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편성된 예산을 보면 (*나름 애쓰신 거지만) 수치 자체가 중국이나 외국에 비할 것은 아니에요. 더군다나 그마저도 이스포츠 만을 위한 예산도 아니고요. 그러나 당장 이 자체는 많이 수고하셨다고 평가해야 하는 것은 분명히 맞고요.

 

제가 주목하는 것은 게임 산업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부분입니다. 보는 순간 지난 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표한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사업과 오버랩이 되었습니다.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간단히 설명하면 총 10억 예산에, 5개 기관 선정, 1년 2억씩 3년간 지원 받은 사업입니다. 이후의 세계는 지정 기관과 지정이 아닌 기관으로 나뉠 예정입니다. 시대적 저항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나 미리 준비를 한다면 당장은 어느 정도 만족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에 대해서 저는 한 2017년부터 주장을 했던 내용이고요.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감회가 있습니다. 여전히 어떤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가 있게 만들기 위한 어떤 토대가 이제 마련 된 것이 사실 핵심인 것이지요. 세상 일은 어떤 바람이 부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인지하고 바람을 타는 것이 중요하지요. 서울에서도 어떤식으로든 이 분야 기관이 탄생하면 좋겠네요.

 

보통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지원 사업에 대해서 저는 지방을 우선으로 고려 해야 한다고 주장 하지만 전문 인력 양성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일자리 등이 아닌) 교육 등과 관해서는 서울에 산다는 이유가 차별 받아야 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지요. 다만 이는 서울에 더 많이 사람들이 사니까 더 많이 교육 기관 지정이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결론적으로) 서울에 있는 기업 중에 전문 인력 양성 기관 지정에 관해 고민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SBA를 찾아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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