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돈을 많이 버는 이스포츠 선수 국가
1, 요르단, $7,637,858.07, 84명, 평균 $90,926.88
2, 레바논, $4,626,850.54, 77명, 평균 $60,088.97
3, 아프가니스탄, $197,891.23, 5명 평균 $39,578.25
4, 중국, $181,777,580.81, 6013명, 평균 $30,230.76
5, 볼리비아, $497,850.22, 17명, 평균 $29,285.31
6, 대한민국, $112,210,527.76, 4489명, $24,996.78
7, 덴마크, $44,193,116.62, 1789명, $24,702.69
8, 북마케도니아, $1,501,129.86, 61명, $24,608.69
9, 에티오피아, $23,669.95, 1명, $23,669.95
10, 불가리아, $8,657,366.73, 367명, $23,589.56
COMMENT
자료는 카지노 전문 'MapleCasino'의 연구에 따릅니다. 이 기관의 대변인은 2020년 4억 3900만명이 이스포츠를 시청, 기하흡수적으로 증가했고 발 맞춰 대회도 같이 증가, 중동 국가의 플레이어가 상위에 오른 것은 주목할만한 것이라 언급하셨네요. 본 기사는 ADVANCED TELEVISION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여러분 어렸을 적 그런 경험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희 어머니가 어느 날 지구본을 사다 주셨는데 엄마는 섬에서 태어나서 도시에 가는 것이 꿈이었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진주라는 도시에 오고 결혼을 해서 서울에서 살게 되셨죠. 물론 저도 저의 인생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고요. 지구본을 사주시고 딱 이 이야기만 하셨어요.
세계는 어떤 곳일까? 이런 것들은 궁금했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보다 더 큰 곳은 없으니까. 이제는 너의 차례라는 뜻이 아니었을까 싶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중학교 때 크게 중이염을 앓아서 한쪽 귀가 엄청 좋지는 않아요. 그래서 목소리 조절이 잘 되지 않아 가끔 너무 크게 말하거나, 비행기 타는 것은 안 좋아해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라들을 다녀보게 됩니다. 때로는 이스포츠 때문이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이유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런 차원에서 이런 리포트는 저를 또 설레이게합니다. 귀가 아픈데도 나가볼까 싶죠. 뭐 설레기만 합니다. 비행기 타는 건 여전히 싫어요. 다만 여러분들은 귀가 아프지 않으시자나요. 꿈을 가지셔요.
그 꿈이 여러분을 그리로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