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 벤처캐피탈 BITKRAFT 벤처스 아시아 확장
(Image : BITKRAFT)
전 라이엇게임즈 오진호 대표님이 파트너로, 전 Temasek의 이사였던 조나단 황이 총괄(Principal)로 합류, 투자 대상은 Web2 및 Web3에서 아시아 지역의 유망 게임과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신생 기업
특별히 오진호 대표님이 아시아 투자를 리딩하고 회사의 글로벌 계획(initiatives)을 지원할 것, 조나단 황은 투자 프로세스와 조직의 가치 제고(organization to evaluation), 구조화와 완결(closing) 등을 담당,
COMMENT
아시아 지역에는 한국도 포함되고 특별히 제 근처에 밀고 싶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 우리 회사도 포함되고요. BITKRAFT는 상당히 좋은 타이밍에 진출을 결심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유는 성장 잠재력이 높으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기업이 시중에 나오기 쉬운 타이밍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내 VC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 포인트가 WEB2와 WEB3라고 했는데 BITKRAFT를 생각하면 게임과 서비스 영역이고 기술류의 이름으로는 NFT가 될 수도 있고 P2E가 될 수도 있고 메타버스가 될 수도 있고 기타 게임 관련 서브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열려 있는 것 같은데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기술에 관한 기업을 찾는 것 같으니 그 부분은 기억하시고요.
오진호 대표님 이미 많이들 아실거 같은데 혹시 모르신다면 링크드인에 친구하고 메시지 보내보세요. 한국 분이시라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소통에 부담이 적잖아요. 스스로를 잘 설명할 수 있죠. 개인에 대한 정보만 명확하게 공개하신다면 연락하시는 것 자체는 꺼려하진 않으실 것 같아요. BITKRAFT 벤처스는 기사로는 생소한 이름은 아니에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괜찮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