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fs, Schneider Electric의 파워서플라이 APC와 파트너십

(Image : The Chiefs)

APC는 팀에 Back-UPS Pro units을 공급

APC는 지난해 W7M Gaming과도 제휴한 이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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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임은 좋아하는데 장비를 잘 아는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 Back-UPS Pro units이 정확하게 뭔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기사 내용으로 상상을 해봤을 때 아마 연습 중에 전원에 문제가 생겨서 돌발 상황이 생기면 그 문제를 미리 예방 차원의 백업용의 그런 장치인 거 같아요. 맞을까요?

저는 우리 나라에서 게임을 하면서 전기가 끊겨본 경험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외에서는 그게 문제가 될 수도 있을 수 있다면 유의미한 장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혹은 국내에서도 하루 종일 컴퓨터를 쎄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전원부 등에 무리가 갈 수 있겠지요. 여하튼 결국 사람들이 산다면 필요한 것이고 만들만한 장치이고 만들었다면 홍보할만한 이유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에 들어가는 장치들은 많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이 시장의 규모를 잘 모르겠어요. 보다 정확히 말하면 인텔, 암드, 엔비디아 이 정도의 회사를 제외한 부분의 시장이 궁금한 것이겠지요. 이를 테면 쿨러라던가, 케이스라던가, 렘, 마더보드 또 파워도 그렇고요. 상품마다 성능 차이는 각각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고요. 저는 항상 협업의 여지를 생각하는 것이지요. 공부가 필요한 영역일 것으로 판단 됩니다.

같이 계속 확인해 봐야 할 듯 하네요. 레퍼런스가 전혀 없지는 않으니까 의미는 충분합니다. 저는 당장은 T1의 KLEVV가 생각이 나요. 물론 랜파티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장비와 우리는 원래 소비자 관점에서는 시작 시점에서는 한 몸이었다고 봐도 무리 없는 해석이 될 것 같기고 하고요. 다만 클리브외로는 더는 특별하게 떠오르는 것은 없네요. 그런데 찾아보는 있을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