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하이퍼엑스와 4년 연속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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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드는 생각은 4년 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한다는 점이겠지요. 파트너십에 한해서는 한번 들어오면 잘 나가지 않는 것과 그러나 그것이 발목을 잡는 형태가 되면 안되는 분위기, 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퍼엑스가 국내에서는 생소한 이름일 수 있는데, 산업에 관심이 많았다면 라스베가스가 먼저 떠오르실 거에요. (장비 회사로는 특이하게) 그곳에서 경기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식은 좋습니다. 그러나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은 만약 어떤 활동(또는 프로모션)을 같이 한다면 대략적인 계획을 공개하면 좋을 듯 해요. 그게 없는 것인지 안적은 것인지가 궁금하거든요. 최근에는 이런 파트너십 발표시에 약간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파트너로써 어떤 공동 활동을 하겠다는 종류의 것이 없다면 후원 규모가 작거나 실질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의심적인 의심을 하게되요.

이제는 좀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짜여진 회사라는 인상을 줄만한 DRX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생각할만한 거리이거나, 또는 귀감을 목적으로 하는 글이기 때문에 DRX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기분 나쁘시게 듣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연장은 축하드릴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계속 파트너십 사업 확장과 건설적인 기존 파트너십 유지를 달성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