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 League X Monster Energy, BIG X BA die Bayerische, Oakley X LPL Stars, Godsent X GP Batteries

(Image : Oakley)

Call of Duty League,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Monster Energy 최신 스폰서 발표

팀 BIG(독일), 보험회사 BA die Bayerische과 2024년까지 파트너십 확대

Oakley(오클리-미국), LPL의 스타와 파트너십, 대상은 Meiko(LoL), NingZhi(AOV), Guan Zeyuan(캐스터)

팀 Godsent(스웨덴), 배터리 제조업체 GP Batteries와 1년간 파트너십 체결

COMMENT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오클리입니다. 처음 본 느낌이 아니어서 ERDC에 검색을 해봤더니 작년 5월에 Envy Gaming과 파트너십 체결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당시 보안경 관련된 내용을 하면서 공인 장비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서술했더라고요. 그러면서 국내 브랜드 젠틀몬스터에 연락을 해보면 어떻겠는가라는 말도 적었어요. 지금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험 회사와 같은 금융권의 소식도 계속 모아두시면 좋아요. 스포츠가 부상에 대한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면 이스포츠는 그에 비해서는 그 부분 자체는 덜하지만 전혀 없는 것이 아니고 또 타겟 대상은 보다 더 일치합니다. 그래서 Non Endemic 중에서는 항상 여지가 있는 분야에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아직도 무선 마우스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홍보가 필요하다면 의미가 없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