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①FlyQuest+Blinkfire, ②Team Heretics+Red Bull, ③NRG+DXRacer

Matthew Koo
운영자
23-04-03

(Image : FlyQuest / Team Heretics / NRG)

파트너십 소식들 3가지 공유할게요.

FlyQuest, 데이터 플랫폼 Blinkfire 파트너십, Blinkfire는 FlyQuest 소셜 미디어 및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후원 추적 및 가치를 평가

Team Heretics는 Red Bull과 파트너십, 유니폼에 로고 부착, 독점적인 성격을 가진 일상 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

NRG+샌프란시스코 쇼크, DXRacer와 파트너십, XRacer 라인업에서 Craft Pro 모델의 변형을 공동 개발 및 생산

 

COMMENT

파트너십은 스폰서십과 같은 개념보다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요. 서로 간에 재화의 재물의 이동이 없는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플라이퀘스트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플라이퀘스트는 보다 수준 높은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Blinkfire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이고 이를 통해 자사가 가진 소재들의 외부 기관으로부터의 가치 평가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잠재적 파트너사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더 객관적이라고 판단할 것이라 생각하고요.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에 원래 친화적인 브랜드이고요. 역설적이게도 이스포츠는 결을 같이 한다고 생각을 해요. 이유는 타겟 대상자가 같기 때문입니다. 굳이 설명을 한다면 보다 '더 고난의도의 집중을 위해서 필요한 음료는 익스트림과 이스포츠가 같다'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일상 스포츠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하고 있고, 이것은 익스트림 스포츠에서는 상당히 익숙한 개념이에요. 도전을 보는 것이지 대회를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끝으로 대표적인 이스포츠 장비로 게이밍 체어를 들 수 있습니다. 게이밍이라고 해서 특별한 기계 장치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닌데요. 대략 버킷 시트가 들어간 의자를 통상적으로 게이밍 체어라고 부릅니다. 이견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니 참고하시고요.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게이머의 상황에 인지한 것에 대한 결과일텐데요. 원래는 당연히 실용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어떤 잇템 같은 느낌인 듯 해요. 그래서 가성비를 논하지 않고, 전달하는 느낌을 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만 정리하겠습니다.

 

댓글
개최자 PGL Esports, IMG와 파트너십 2025년 말까지 연장
Matthew Koo
운영자
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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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 한화생명e스포츠, 레이저와 스폰서십 계약 연장
Matthew Koo
운영자
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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