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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 '콜오브듀티', 새 시즌은 트위치에서!

Matthew Koo
Editor
12-12

(Image : Call of Duty League)

리그는 유튜브와 독점 계약을 체결한 2020년 이후 트위치에서 방영한 기록이 없음, 이제는 유튜브에서 볼 수 없음, 리그는 콜오브듀티 웹사이트를 통해서 스트리밍될 예정

콜오브듀티는 2020년 33만명의 최고시청 기록을 가지고 있음. 2022년 CDL 플레이오프는 27만 5천명, 새 시즌은 12월 2일에 시작, 첫 이벤트는 15일 롤리에서 개최

 

COMMENT

제 기억으로는 아직 오버워치에 대한 발표는 없었는데 오버워치도 트위치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나름 트위치 입장에서는 의미있는 성과였다고 할만한데요. 우리 씬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이야기지요. '이스포츠가 우리를 떠나서 살 수는 없다.' 물론 아시아나 동남아나 기타 국가들은 딱히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는 있지만, 지금 당장의 이 상황은 분명히 즐겨도 되겠지요.

 

어차피 미국 기업과 미국 기업간의 경쟁이었지만 다만 증명 자체가 끝이 난 것은 아니고요. 트위치가 한번 더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기사에서도 시청 성과를 적은 것입니다. 이를 테면 이 기사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트위치 니네가 정말로 이겼다고 말하고 싶으면 적어도 유튜브에서의 기록은 한방에 눌러줘야 하지 않겠니?' 나름 일리가 있는 지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사실 못할게 있어 보이지도 않아요.

 

마지막으로 콜오브듀티가 한가지 재미있는 카드를 가지고 왔는데 (이것 때문에 전체 중계권료 규모 자체는 많이 줄었을 것 같아요) 대회를 콜오브듀티 웹사이트(*인베딩일 듯)에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전에도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스트리밍 기술 자체가 엄청난 건 아니에요. 저는 다소 이른 판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마이크로 소프트로 이전하면서 플랫폼 브랜드(*여기서는 트위치) 의존도를 줄이고 종국에는 독립하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트위치 입장에서는 "그래 너네들! 하고 싶은거 있으면 뭐든 해봐! 어차피 답은 나일껄?"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수도 있지만, 뭐든 도전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에요. 어차피 누가 미워할 것도 없으니까요. 근데 만약 성공하면 다 따라 할 거 같아요. 라이엇도 플랫폼 영향력에서 나가는 것도 분명 검토할거고요. 그저 단순하게 안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결국 끝까지 가서 보면 뭐 돈 문제인거고, 기술이 이런 생각들을 부추기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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