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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텐센트의 스트리밍 규정과 신규 직업 인증 관련 중국 정부의 무지에 대한 담론 최근 텐센트는 중국 내 게임 콘텐츠 스트리밍에 관한 규정 발표하였습니다. 내용을 종합적으로 간추려 선 결론을 지으면 '게임 콘텐츠로 스트리밍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품위(*Dignity)를 유지하라'입니다. 물론 저도 (*이 포스트를 작성함에 앞서) 내용적으로도 시기적으로도 또 의도적으로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이 글은 (*이 발표와는 달리) 그렇지 않은 스트리머를 정죄하기 위함은 아님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해야 될 것은 꼭 언급 하..
2019 e스포츠 시장 리포트 by Newzoo' 오늘은 지난 12일에 발표한 2019년 뉴주의 e스포츠 시장 조사 자료를 간단하게 살펴볼 예정입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는 이유는 뉴주가 인지도가 올라가서 그런지 예전처럼 다수 페이지의 표본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완전판을 사서 보려면 6천 달러(한화 약 680만 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여하튼 공개된 두 개의 페이지는 전체 시장 사이즈와 시청자 추이입니다. 다소 아쉽지만 올해 발표한 이 두 개의 자료만을 가지고 저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Gz 브레인'의 일본 e스포츠 시장 조사 오늘은 '주식회사 Gz 브레인'이 발표한 일본 e스포츠 시장 조사 자료를 함께 살펴볼 계획입니다. 먼저 Gz 브레인에 대해서는 제가 간단히 살펴보았는데, 이 회사는 2017년 7월에 설립된 회사로 약 2년이 채 안된 곳입니다. 그런데 지주회사가 카도카와 주식회사라고 이 회사에서 100% 출자하였습니다. 카도카와 회사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출판, 영상, 미디어 쪽 회사로 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명한 회사라고 합니다. Gz 브레인은 e스포..
2018 골드만삭스의 e스포츠 산업 전망 이미지 출처 : 골드만삭스지난달에 나온 기사이지만 별도로 정리해서 브런치와 저희 연구원 웹페이지에 남기는 이유는 ① 우리 산업에 대한 주요 자료들을 모아 놓아 업계의 필요를 단번에 지원한다는, 당초 연구원 설립 이념과도 일치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②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트렌드를 점검하는 시선과 읽어내는 방식을 공유함으로써 투자자를 비롯한 기타 관계자에게 우리 산업을 미래와 발전 방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해야 하는지를 알려 드리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
포브스가 선택한 가장 가치있는 e스포츠 팀 Top 12 지난달 기사라 늦은 감이 있지만 여전히 볼만한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공유드립니다. 오랜만에 해외 기사를 소개하게 된 점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종종 소개할 기사가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이 포스트는 포브스(링크)에서 지난달 23일 발표된 기사 'The World's Most Valuable Esports Companies'를 바탕으로 저희 연구원의 생각과 함께 게재되었으며 ① 전문(全文) 번역은 하지 않으며, ② 부연 설명을 위한 일부 발췌가 있을..
지스타, 진화한다는 것의 의미 지스타는 저에게는 잘 낫지 않는 아픈 손가락과 같습니다. 이를테면 나으려면 지금 하는 작업을 쉬어야 되는데 작업을 쉴 수 없으니 낫지 못해, 더 상태가 안 좋아지는 그런 악조건이 계속 반복되는 손가락입니다. 여하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스타는 1년에 한 번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하루 온전히 공부만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되도록이면 아무도 안 만나고 온전히 전시회만 보는데 시간을 사용해야 합니다. 다행히도 올해는 송 대표님과 유 주임님의 물심양면으로 ..
e스포츠 투자 가이드 e스포츠는 성장하는 산업이라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는 것은 중론입니다. 최근에는 투자 기관에서도 이러한 주장이 실린 시장 조사 자료를 속속 발표하곤 합니다만, 정확히 무엇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잘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투자전문가가 단지 몇 시간 혹은 며칠을 공부했다고 해서, e스포츠 전문가보다 이 산업을 잘 알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영역은 전문가라는 타이틀..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이유 피부로 느끼는 e스포츠 산업의 현실을 생각해 볼 때 왜 e스포츠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혹은 인재를 양성해서 당장 어떻게 수용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을 가까운 주변 사람들로부터 간혹 듣습니다.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 ① 먼저 그 말의 의미는 공감이 되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다는 것과 ②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 공존합니다. 물론 현재를 사는 우리는 당연히 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