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상장

Revels Gaming,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후안마타 주주로 참가

Matthew Koo
운영자
22-10-26

(Image : Revels Gaming)

Revels Gaming은 다비드 데 헤아가 설립한 이스포츠 팀

현재 LoL, Valorant, R6에 참가, 그 중 Valorant는 여성팀도 운영

 

COMMENT

보통 스포츠 셀럽들이 이스포츠에 참가하는 경우에 기사 클릭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널리 스프레드 되는 경향이 있고요. 저도 소개하기에 나쁘지 않는 소재입니다. 국내에도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많이 있고 그들이 게임을 즐긴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이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낮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그래서 충분히 이런 소식들이 향후 국내에도 영향을 크게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죠.

 

전통 스포츠와 선수, 그리고 그들의 팰로우쉽들은 저는 기본적으로 한몸이도 또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지한다고 생각을 하고 또 선수를 신뢰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모든 선수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특정 선수가 그러함을 차지하게 된다고 판단하고요. 선수는 언젠가는 제2의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많은 전통 스포츠 스타들은 그들의 필드에서 제2의 인생을 발견하려 하지만 이스포츠는 고개를 살짝 돌렸을 때 거의 즉시 보이는 것 중에 하나죠.

 

일반적으로 축구쪽에서 우리가 언급하는 셀럽들은 KRÜ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Guild의 데이비드 베컴, 그리고 Case의 카세미루, Ellevens의 가레스 베일, R10의 호나우지뉴, M10의 메수트 외질 등이 있습니다. 해축을 조금이라도 보셨던 분들이시라면 전부 아시는 이름일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사실은 의미가 있는 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FIFA나 위닝, NBA2K 같은 게임들이 국내에서 항상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요. 언젠가 저는 터지는 타이밍이 있을걸로 보고 있어요.

 

이미 전조와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그에 기반한 다양한 시도들과 결과들은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따라서 이걸 없을 걸로 보는 게 더 어려워요. 다만 어떻게 되겠느냐는 여전히 숙제이겠지요. 저는 해답은 커뮤니티적, 혹은 커뮤니티 오리엔티드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때와 주제에 딱 맞는 사람이 만난다면 분명 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때는 오늘의 이 포스트가 더 유의미 하게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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